로즈마리 빵에 이어, 오단 바지걸이와 투명한 5중날 문풍지

...를 찾아 헤매게 될 듯합니다. 


 오단 바지걸이는 이미 몇 차례 사냥에 실패하고 이단짜리만 몇 개 사서 들어왔고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피곤한가)투명한 5중날 문풍지를 쉽게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레깅스+스타킹이 오십 개 정도 되더군요. 스무 개 정도 빼면 대부분 검정색이라 정리를 하면 할수록 찾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봉착합니다. 정리하면 발끝 모양이나 두께가 한 눈에 한 들어와서 생선 가게 갈치 전시하듯 나란히 늘어놓아야 합니다. 가끔 옷장 열어보시는 어머니는 옷장에 까만 뱀이 몇 마리냐고 구박을 ㅠ_ㅠ


우선  이단 걸이에 네 개씩 걸어서 정리했더니 엉키지 않으면서 발끝 모양이 한 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미끄러지지도 않고.

    • 5단 바지걸이 다이소몰 온라인샵에서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군뇨ㅠ.ㅠㅠ.ㅠ.ㅠ
      일단 2단이라도 사서 쟁여야 하나;; 스타킹 정리용으로도 쓸 수 있군요, 그렇다면 이거슨 정말로 필수품(번쩍)!
    • 안 그래도 제가 뽈님 생각을 ㅋㅋㅋㅋㅋ 뽈님은 스타킹 어케 정리하시나요? 색깔 튀는 건 그냥 말아 둬도 되는데 깜장이들은 답이 안 나와요. 아침마다 이게 무발이여 유발이여 고리여 구부여 팔부여 기모여 홑겹이여 민짜여 무늬여 노안을 부릅뜨고 머리 쥐어뜯네요. 뽈님은 꽃띠시라 총기며 시력이 저같진 않으시겠지만요.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발이여 유발이여 고리여 구부여 팔부야누야ㅐ추ㅐㅑㅇ뢤냐롱냐
      아 완전 육성으로 격뿜했자나욬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총기며 시력 문젭니깤ㅋㅋㅋㅋㅋ
      전 그간 다리가 굵은 여자였으므로(꼴에 과거형) 무발 레깅스는 선호하지 않아 파랭이 검정이 둘뿐이고
      고리레깅스는 안 이뻐봬서 안 신고 기모도 다리 두꺼워봬서 안 샀고 패턴은 구분하기 쉽고 민짜는 깔별로 다양하니
      헷갈릴 일 없고...60데니아 겨울 까망이만 랜덤으로 암거나 잡아 신을 수 있게 같은 종류로 잔뜩 구비해놓죠.
      근데 올겨울은 병원 다니느라 스타킹 신을 일이 없네예....퇴원하자마자 꽃무늬 패턴스타킹 샀는데...
      저란 여자 이런 여자, 목발짚은 애가 그걸 어따 신겠다고...(쭈그리고 끄적끄적)
    • 전 로즈마리빵 얘기 ㅋㅋㅋ 밀크롤은 못찾고 스위트 밀크 식빵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ㅠㅠ 아아 더욱 간절해지는 로즈마리빵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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