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김에 찾아본 미니모니

미니모니는 모닝구무스메의 유닛 그룹이었더랬죠.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에서.

키 150cm 이하의 멤버들을 모아 만든 유닛이었대요. 2001년에 나왔다니 벌써 10년 -_-...

만화 캐릭터와 같은 의상과 유아적인 가사로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 정말 음반 발매 성적들도 다 좋네요.

얘네 노래 좋아하는 게 왜 거시기한지는... 첨부한 PV 한 번 보시면 알게 됩니다. ^_ㅠ 논리적인 근거를 들 필요도 없어요.

 

 

 

 

이 그룹의 인기 투톱은 카고아이와 쯔지노조미였는데요.

쯔지노조미는 몇년 전인가 결혼하다고 해서 한국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까지 올랐었고. 지금은 애엄마가 됐다고 들었어요.

카고아이는... 흑... 하도 파란만장해서 원...

아직도 어린 나이니까 꼭 재기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한 때 일본의 국민여동생이었던 애가, 야시시한 화보를 찍은 걸 보니 기분이 이상합디다.

    • 카고씨는 일본 연예계 뉴스를 보아하니 그 문제의 남성하고 관계를 완전히 끊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야구치 마리씨도 곧 결혼할 것처럼 얘기 나오던데요.
    • 아... 추억의 그룹, 저 무렵에 한창 열올렸는데 말이죠.
    • 아..이거슨. 이런 코드로 저도 거시기하게 좋아하는게 The Wiggles 라는 호주그룹인데, 자세히 들어보시면 음악성이 대단;;;(은 제 생각이고)
      보통 샐러드, 감자, 거미, 원숭이 등에 대해 노래하지만.
    • loving_rabbit / 야구치마리도.. 허.. (안타까움의 탄식) 모닝구무스메 출신 중에 옛날옛적처럼 잘 나가는 멤버가 하나 없네요. ㅠㅠ.

      clancy / 어느덧 추억의 그룹이 됐어요. 저는 유아틱한 노래만 알았는데, 영상 찾느라 검색해보니 crazy about you라는 노래도 있네요+_+

      poem 2 / 조, 좋은데요? 여미여미여미여미 프룻 샐러어어어어어드~~ 미니모니 보단 음악성이 백만배쯤 좋아 보입니다. 과일 먹고 싶어요 ㅋㅋㅋ
    • 야구치마리씨는 그래도 버라이어티 쇼 출연자로 나름대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힌 것 같아요. 호감도도 꽤 높죠.
    • 정말 모닝구 무스메 예전 멤버들 망가지는 것 보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 정도로 기획사가 돈 뽑아먹고 돌렸으면 당분간의 미래 보장이나, 그것도 못해주면 최소한의 사회적 교육은 해줘야지..

      그래도 고토마키는 최근에 아야노코지 쇼 랑 싱글 하나 냈던데요.
      정말 DJ OZMA 멋진 것 같아요. 나중에 꼭 한국에서 크게 공연했으면!
    • 게시물 본 김에 검색해보니 야구치마리가 83년생 20대 후반.. 이라기 보다 서른 직전... 하아..
    • 야구치는 얼마 전(?)에 실제 결혼했구요. 'ㅅ' 왕년 야구치덕으로서, 언냐의 일관적인 남자 취향에 놀랐습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버라돌로 잘 정착한 케이스구요. 쯔지와 더불어 야금야금 돈 잘 벌거에요.

      글고 예전 멤버들은 "드림 모닝무스메"라고, 추억팔기용(이지만 예전 덕들은 낚여서 파닥파닥) 그룹 만들어서 의외로 연말 가요제에도 나오고, 제대로 연예활동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정말 안타까운 경우는 모무스 시절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고와 고토ㅠ.ㅠ 카고야 솔직히 지팔자 지가 꼰 경우가 없잖아 있다고 생각하고요(왤케 만나는 남자마다 이럽니까-거참) 고토 같은 경우는 .. 그냥 안됐어요. 팬심이라고 하셔도 할말 없지만 ㅠ.ㅠ 고토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최근에 방송 나와서 다시 노래 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니 복귀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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