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 카잔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씨지비 목동 클래식필름즈로 하는데 볼까말까요

사실 에덴의 동쪽도 그냥그랬는데
    • 앗, 젊은 시절의 말론 브란도! 보고싶네요. 원작을 꽤 재밌게 읽었드랬는데 다시 읽고 가서 보면 좋을 듯해요.
    • 원작은 재미있었는데 저는 영화는 좀 재미 없었어요 이것은 아마 스포일러를 알고 보았기 때문??? ^^;
    • 둘 다 원작이 훌륭하지만 욕전차는 정말 배우들이 매력적이잖아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화면비가 4:3이고, 현재 CGV는 이 화면비를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tomino.egloos.com/4644894
    • 음.. 저도 에덴의 동쪽은 워낙 어릴 때 봐서 아무 감흥이 없었지만, 욕전차는 꽤 재밌게 봤어요. 인상이 정말 강렬했습니다. 말론브란도도 말론브란도지만, 저는 비비안리도 인상깊었어요.
    •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원작이 더 재미있긴 했는데 영화로 보는 것도 색다르더군요. 배우들의 연기가 참..
    • 이번 씨쥐비 클래식 필름즈의 에덴의 동쪽도 위아래가 아니라(위아래뿐 아니라 일지도?-_-) 왼쪽 옆을 좀 잘라서 상영해주더라고요. 좋은 기획인데 아쉽...
    • 어어 몰랐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두 배우 연기하는 모습이 메소드 연기랑 영국 식 연기(딱히 뭐라고 명칭해야 좋을지)의 팽팽한 대결구도 같아서 볼때마다 흥미로워요.
    • 에덴의 동쪽은 쏘쏘... 했지만 욕망...은 정말 강렬했어요. 그건 20대 초반에 봐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글 제목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원작도 안읽고 영화도 안본 저로서는 제목자체가 심오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뉴올리언즈에 있는 전차 앞에 desire는 이름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조금은 허탈 했습니다.
    • calmaria / 그래서 마지막 디엔드가 왼쪽으로 치우쳐있었던거군요

      지나갈려다 / 재밌네요. 저도 제목이 너무 멋있다 생각해요. 근데 전차 이름이 정말 '욕망'이었더라고요ㅋ 그래도 비유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여전히 좋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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