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란 사람은 대체 누군가요?

프로필을 보니까 1980년대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멤버였고 스스로 좌파였다고 주장하는데 지금은 주로 뉴데일리 등의 매체에 기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 주장을 보면 한국 내에서 진짜 진보는 다 멸종했고 지금 진보라 주장하는 그룹들은 다 죽어가는 전체주의를 붙들고 있는 좀비같은 존재다라고 합니다.

이 사람 글을 보니까 예전에 좌파였던 사람이 개과천선(?)을 하면 더 극단적이 된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내가 예전에 좌파 해봐서 다 아는데 니들 다 엉터리야 뭐 이런 식이거든요.

최근에 기고한 글 제목도 '강남좌파는 없다. 강남좀비만 있을 뿐이다'라는 거거든요. 그래요 좌파(?)진영에 실망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노선에 붙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 사람의 지난 행보가 어땠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 김기협(현 프레시안 편집위원)씨는 '뉴라이트 비판'이라는 책에서
      누군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면, 얼마전에 갓 금연한 사람이 누구보다 화를 내고 오버한다며
      뉴라이트의 극성맞음을 지적한 바 있어요.
    • 이름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여기 등장하는 분이군요
      http://www.ddanzi.com/news/38228.html
    • 사실 네오콘 중 상당수가 70년대 미국운동권(?) 출신이라고 (현각 스님이) 그러더군요. <- 이 아저씨도 예일대에서 쉔티 짓고 으쌰으샤 좀 하던 분...
    • 엇 현각스님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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