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간절히 사랑받고 싶어서..

나이 20되기전에 결혼을 하는게 일상적인

처 말고 첩을 두는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

그런 시대의

양생은 절간 방 하나를 빌려 혼자 외로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달빛 밑의 배꽃은 구슬처럼 아름답고


공중에서 들려오는 환청을 듣고

부처님한테 가서 /주사위 100 놀이하고는 이겨서 여자를 주세요!!

해서 돌아온것은


이 세상이 것이 아닌 그 무엇..


강하게 암시되는 파멸의 전조..


그리고 그는 결국 이별하고..재산까지 다 팔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그녀에게 전부 부어서 재를 지내지만

그 결과는 은덕을 입어 남자로..그것도 다른나라에서 환생하게 되었다는것.


그의 최후는 지리산에 들어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다는게 이상한 결말도 아닙니다 이쯤되면.




소설은 흔히 세계와 자아의 갈등이라고 합니다.

김시습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금오신화를 보면 과연 그러하다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전기소설이 소설의 초기형태라 그런지 갈등이 거칠고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냥. 그래요.




한줄요약 : 나도 교회가서 /주사위 100하면 아가씨 주나요 ㅠㅠ



    • /주사위 100 하면 1 뜨면서 못 얻어요. 주사위 말고 걍 레이스 ㄱㄱ 하지만 누군가 상위입찰하겠지..

      결론 : 안 생겨요.
    • 어떤 면에서는 차라리 사람보다 귀신이 나은 것 같기도 해요.
      부담도 없고 미련도 없을 것 같아서.
    • 귀신이 미련가지면 밑도끝도없어요 ㅎㅎㅎㅎ
    • 안쥬는 안쥬라서 아무리 잡아도 안줘서 안쥬죠
    • 혹시 와우하십니까...ㅋ
      주사위 /100 하기 전에 예전에 허경영을 세번 외치니까 100 뜨는 스샷이 기억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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