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낭] 저도 웃긴 브로치 자랑 해봅니다 'ㅅ'

밑의 크림님 게시물 보고 좋으면서도 화륵 경쟁심이 불타올랐어요.


브로치라는 물건이 그래요. 사실 "오버한 것 처럼" 안보이게 멋지게 하기가 참 어려워요. 가지고 있으면 물론 흡족합니다만.


일거리 앞에서 몇 개만 자랑해봅니다.



뉴욕의 관광명소(?) 탑샵에서 산 브로치. 목하고 다리 달랑달랑 움직입니다.




발로 찍어서 잘 안보이는데(!) 가운데 있는 건 연필 모양입니다. 쬐그만 가짜 진주가 박혀있지요. 정작 한번 밖에 못했지만 6불 주고 사서 마음만은 주얼리 콜렉터.



[괜히 혼자 부끄러워서 손 사진은 지워욧. 왜그런지 다른 분이 보고, 뭐냐 예쁘지도 않은데! 할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서요]

    • 앗 이렇게 신속하게.. 맨 위에 브로치는 일본 캐릭터 비슷한 것 같아요. 종이박스로 된 캐릭터 있는것 같은데..
    • 와 발빠른 자랑입니다. >..<
      저 연필모냥 브로치는 전에 한번 올리시지 않았나요? 그때 너무 이뻐서 제가 제 사진폴더에 저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 꺅... 처음부터 졌어요orz....! 저 레고 손을 좀 봐요 흑흑!!!ㅠㅠb 묘하게 브로치로 만들면 연필, 악기들 이런 거 좋아요!
    • 아메닉/ 탑샵 디자인 중에 일부가 그런데, 뭔가 비슷한 걸 따라한 것 같아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소소가가/ 아 기억력 엄청 좋으시네요. 저도 사소한 거 기억 잘한다고 자부했는데 소소가가님은 완전 b
      크림/ 로봇은 탑샵 매장 3층을 뒤져서 겨우 하나 남은 것 찾아냈어요. 아아 지금 생각해도 뿌듯해욧.
    • 제일 위에 있눈 브로치는 무려 요츠바랑에서 나오는 종이 로봇같습니다.
    • loving_rabbit/

      이런 캐릭터가 있거든요.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 요츠바랑 잘 몰라서 이 캐릭터를 몰랐는데 보고타님이 말씀하신 캐릭터랑 아메닉님 사진이랑 동일인물 같은데요. 왁 귀엽
    • 왜 아무도 사진의 손이 예쁘다고 안 하는 거죠?
    • 김전일/ 아마도 안예뻐서요 -.-?
    • 아이고 귀여워 <-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 예쁘지 않다니 그럴리가요, not at all
    • 김전일/ 제가 언급하려다 너무 덕후같을까봐 자체검열 했답니다. 손꾸락에 제가 가진 펄보라를 발라드리고 싶어요. 혹은 똥파리 색깔!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요.ㅠ..ㅠ
    • 어어..저기....가급적 아름다운 말을 좀...내가 좀 현실이 xx라서요...손가락에...청동색 금빛..뭐 이정도로/ 이러다 리플은 산으로 가고~
    • 김전일/

      좀 우아한 표현으로 하면 골든 올리브색
    • 청동색 금빛 이런 걸론 설명되지 않는 섬세한 결이 똥파리에는 살아있다고요!
      제 지향점은 늘 번쩍번쩍한 색인데 제가 바르면 독오른 왕거미처럼 하나도 안 어울려요. 러빙레빗님 손톱 단정하고 예뻐요. 저 아이보리빛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어요.=_ = (알바비 입금...해주세요..ㅋㅋ)
    • 아ㅡ아으...청동기 관련 소설을 읽으면 청동색이 차암 아름답게 묘사됩니다...정 뭐하시면 그냥 아킬레우스 머리결이라고..
    • x파리색깔! 홋홋. 소소가가님 계좌번호는 쪽지로 (속닥)
      liece님 제가 손발만 쫌 작아요. -.- 감사합니닷.
    • 7시부터 1시까지 6시간 마라톤 회의하고 파김치가 되어서 방에 돌아왔는데,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스틱 라슨의 용문신 소녀 시리즈의 다음권 제목은 똥파리 손을 가진 토끼 소녀.

      어떡할거야, 토끼님한테 품고 있던 환상이 와장창 다 깨졌어요!
    • 아니 이 변태 걍님이 왜 저한테 뭐라고... 'ㅅ' 마라톤 회의 엄청 지치죠. 하지만 전 차도토끼니까 동정하지 않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