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정권의 편을 들어서 정당화하는 나쁜 인문학자들 있어요. 사이비, 사이비에요."

 

 

 

http://youtu.be/28roiAAKiWQ

 

무슨 영화 예고편 같군요. 책 광고도 이제는 이런 식으로 하나봐요.

 

강신주씨의 저작이고, 제자백가 철학을 집대성한다고 하니 읽어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런데 '나쁜 인문학자들'이 구체적으로 누구일까요? 혹시 짐작가는 사람 있으신가요?

 

 

 

    • 그럼 헤겔이나 하이데거도 사이비 인문학자인가요?
    • Jordi Savall님//

      "(인간을 위해 존립하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국민에게 억압과 수탈을 일삼는) 국가나 정권의 편을 들어서 정당화하는 나쁜 인문학자들 있어요."
      앞에 저런 의미가 생략되어 있는 것인데 거기에 대고 헤겔이나 하이데거도 사이비냐는 반문은 행간의 의미를 무시하신 것 아닌지요.
    • 나찌 정도면 충분히 악랄하지 않나요? 찔레꽃님의 댓글에도 여전히 사발님의 의견이 유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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