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머니볼을 보고..
다른 건 몰라도..이젠 소킨이 쓰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보일 듯 합니다..유명인의 다양한 면모를 다각도로 보여주는 이야기는 소킨의 터치가 제일 깔끔한 듯..
이제 브래드 피트가 연기를 하는 군요..이번 영화처럼 인간처럼 보이는 영화도 없었던 것 같네요..자글자글한 눈가의 주름살과 모공이 보이는 거친 피부로 뭔가 이야기가 보이는 얼굴로 변해가는 듯해서 좋아요..이전에 트로이나 가을의 전설같은 얼굴 팔아먹던 시절보다..뭔가 이제 보이는 것 같은데..딱 3년만 하고 은퇴한다고 선언했다니..안타깝네요..
로빈 라이트는 이젠 진짜..모르겠어요..젊은 시절 그래도 알아주던 미모 아녔던가싶은데..이젠 마지막에 이름 나오는 거 보고..알아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