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분기점의 그녀> (사진有)

 

 

 

추천을 받아서 정주행하려고 생각중인데 대강 보니 내 이름은 김삼순 느낌의 연하남과의 사랑이야기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재밌을 것 같아요.

이제서야 뒷북둥둥이지만 이 드라마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정주행 할만한가요?

사실 딱히 정주행 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주인공인 이나모리 이즈미님이 보고 싶어서요.

마츠유키 야스코님과 흡사한 외모가 취향이라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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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었으니 어제입니다.

어제 퀴리부인님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퀴리부인님께서는 저에게 선물로 스위트 밀크롤을 주셨어요.

지금 먹고 싶지만 가까스로 참고 있습니다. T^T

햇님이 두둥 뜨는  즉시 아침식사로 우유와 함께 얌냠 섭취할 꺼예요.

퀴리부인님께 저는 만화책 한 권을 대여해 드렸고요.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첫 번째 만났을 당시와 그 분위기나 느낌이 한결 같으셔서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셔서 그동안 집에서 묵언수행하고 있던 저는 신나게 수다수다수다!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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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두려움을 넘어서면 굉장히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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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곳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라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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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levee92/120034201091]

 

 

 

    • 골드미스의 행복찾기가 주제인데 가볍게 볼만한 것 같아요. 전 이것보다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했던 어깨너머의 연인을 더 추천하고 싶지만서도요 ㅎㅎ
    • 가지소녀/동명의 한국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ㅎㅎ 요네쿠라 료코보다는 후지와라 노리카가 더!! 여튼! 어깨너머의 연인 챙겨볼게요. 감샴다!
    • 스님들도 묵언수행 끝나면 수다수다 열매 드실 거예요 ㅎㅎ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버스 도착해서 끊긴 이야기가 넘 궁금해요 현기증 나서 라면 끓여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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