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까 이 게시물의 제목을 [오늘의 자작...]으로 쓰려다가 아차 하고 다시 고쳤는데, 그 새 제목이 [외부 움짤].
2.
몇몇 곡들이 필요해서 벅스에서 150곡을 사서 다운을 받았는데... 아직 80개 정도 남았고 이걸 무엇으로 채워야 할 지 상상이 안 돼요,
3.
[나는 모나리자를 훔쳤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재미가 없어요. 아마 제가 이 소설이 다룬 실제 사건에 대한 글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이미 읽었기 때문이겠죠. 논픽션이어도 되는 이야기를 굳이 상상력을 붙여서 허구의 소설로 만들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전 이런 실제 인물들의 섹스신을 읽는 건 참 어색하더군요. 그 실제 인물이 가공의 인물과 섹스를 할 때는 더욱 더.
4.
외출을 계속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결국 송혜교 나오는 [오늘]은 포기했고 [돼지의 왕]도 계속 못보고 있죠. [돼지의 왕]을 못 보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제가 요새 계속 늦잠을 잔다는 것. 이상해요. 예전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요샌 아침도 못 먹어요. 몇 년 전 다이어트를 한 뒤부터 아침은 꼭 먹었거든요. 하여간 마음을 바로 잡고 사이클을 조절해야 할 텐데. 그래도 [돼지의 왕]은 월요일 정도에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늦잠을 안 잔다면...
5.
어제 전 트위터에 제2차세계대전 영화 음악들을 잔뜩 올렸죠. 원랜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카사블랑카]의 [라 마르세예즈] 장면을 올리고 나니까 갑자기 필을 받아서... 그래서 무작정 우장창창 올렸죠. 그런데 베베른님이 어제가 Veterans Day였다고 알려주시더군요. 전 진짜로 몰랐어요. 진짜로! (찌링찌링찌링 [트와일라잇 존] 테마 음악.)
6.
[파라노말 앤티티]도 어사일럼 영화죠? 궁금해서 검색하다 알았습니다. 요샌 이 사람들 영화들이 뻔뻔스럽게 여기저기에 들어오더라고요. 뭐,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화들이 어사일럼 영화라는 걸 알고 보는 관객들이 얼마나 될까요.... 하긴 그 쪽에서는 모르길 바라겠지만.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