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넥스트" 라이브 앨범에서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를 들으며..
꽤 오래전에 동성동본 결혼 금지라는 악법이 있었군요......
이 노래는 그 법때문에 사랑을 못 이루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였어요..
잊고 있었는데..헤드폰으로 이런저런 갖고 있는 엠피 듣다가..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우리는 참 우리 스스로를 옥죄는 사회적 제약속에서 참 오래 살아왔던 것 같네요..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 해..너를 단념하라고.."
이런 시절이..있었군요...사랑도 맘대로 못하던..
신해철의 대사가 맘을 때립니다..누가 누구에게 시혜하듯 베푸는 게 아니라는 거..그것도 한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