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 겹경사가 났군요!(빅뱅+2ne1+공모가)

YG에 겹경사가 났네요~~~

1. 2ne1이 MTV IGGY의 2011 Best New Band에 선정되었습니다.

http://www.mtviggy.com/best-new-band/

이 사이트에서 미국, 영국,베네주엘라, 인도네시아 등등의 다양한 국가출신의 신인들을 후보로 선정하고 투표로 선정하는 상입니다. 나름 영향력이 있나봐요.요. 미국 일간지들에 슬슬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Far East Movement도 여기서 선정되어 상승세를 탔다죠.

우승자가 된 2ne1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2일에 공연하구요, 각국 m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KPOP이 뜨고 있다는 이야기들은 많았는데 사실 아리송했었거든요. 근데 며칠 전 빅뱅의 MTV EMA World Wide Act상 수상에 이어 2ne1의 소식까지 접하니 어느정도 토대가 형성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ne1 팬덤은 투표 잘 안 합니다. 디씨만 가도 투표글 올라오면 그런 글 쓰지말라는 댓글들이 달리죠. 그래서인지 이번 Mtv Iggy투표에서 재밌는게 한국 네티즌이 제일 많이 투표한 게 아니라더군요. 필리핀이 1위, 미국이 2위인 거 같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야 퉨덕 사이에서 유명한 팬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미국표가 많이 나온 건 좀 신기합니다. 표를 준 국가들도 168개국. 2ne1이든 Kpop이든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MTV에서는 자기네 우승자라서 그런지 2ne1st Century라는 (살짝 오그라드는) 표현도 쓰던데요. 윌아이엠이 프로듀싱한 앨범발매가 내년초라는 소문ㄷ도 있고, 이번 수상도 있고 한 마리 퉨덕으로서 2ne1의 내년 활동을 기대하게 됩니다.

2. 빅뱅의 mtv ema wwa수상의 덕인지 YG엔터의 공모가가 3만4천원이 됐다고 하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1110215217125&p=fnnewsi

저는 주식은 전혀 몰라서 얼마나 큰 금액인지 모르겠지만, 지디의 사건으로 30억 쯤 까먹었다는 기사를 며칠 전에 봤는데 공모가는 YG의 희망가를 넘어섰다고 하는군요. 양현석 엄청 부자되었겠군요. 물론 저 사람이 주식팔고 그러지야 않겠지만.

3. 빅뱅 수상 소식 듣고 아마 아홉시 뉴스에도 나오겠구나 했었는데요. 대형 기획사들 유럽가서 공연하고 이런 것도 메인뉴스에서 다루었으니 그러려니 했었는데, 막상 언론은 잠잠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YG가 언론과 척을 많이 진 거 같다 싶긴 해요. 분위기를 보니 이번 2ne1 소식도 별로 안 다뤄질 것 같은데 뱅덕/퉨덕으로서야 언론에 많이 나고 이런 건 별로 안 중요합니다만(앨범만 꼬박꼬박 내준다면야), 주식상장되면 언론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앞으로 YG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하네요.
    • 진심 잘나가는군요
    • 일본 신문 웹사이트를 종종 들어가보는데 그쪽 기사에는 아직도 대성 (거기선 D-Lite라는 예명) 사고가 언급이 되더군요. GD & Top 인기가 많아서 2NE1 기사에도 GD & Top가 게스트 공연을 했다는 것이 기사로 다뤄질 정도였는데 메인 중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GD의 대마초 문제가 터지면서 남매 관계인 2NE1 역시 시들해질뻔 했죠. 일본 리그 안찍고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대박나는 야구선수 케이스가 될 것 같아요.
    • 일본에선 BIGBANG、ライブDVD12・14に発売 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라이브 앨범, 베스트앨범이 발매되니 구입하지 않을 수 없는 앨범이 될테고 그동안의 악재를 씻는 앨범 판매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지 않은 사건이 없었다면 더 대박이었겠지만요.

      韓国の男性5人組グループ・BIGBANGが9日、発売を延期していたライブDVD「LOVE&HOPE TOUR2011」と、ベストアルバム「THE BEST OF BIGBANG」を12月14日に発売する。リーダーのG―DRAGON(23)が今年5月に大麻を吸引し検察に摘発されたことを受け、発売を無期延期していた
    • sbs랑만 격하게 친하고(?) 그 덕택에 나머지 공중파 방송사(라고 해 봤자 MBC, KBS 딱 둘이지만)와는 사이가 별로인 듯.
      빅뱅도 그렇지만 2ne1같은 경우엔 특히나 호들갑 떨만한, 호들갑을 떨어야 할 것 같은 일인데 참 조용하네요. -_-;
    • 으하하 진정 아무 기사가 나지 않는군요. 신기할 정도네요. 제가 퉨팬이라서가 아니라 이 정도면 정말 빅 뉴스인데 기사가 단 하나도 나지 않는 상황은 이해불가입니다.



      아무리 YG가 밉기로서니 그렇게 한류와 Kpop 붐에 난리를 치던 언론이 이렇게까지 조용하다니요. 빅뱅때는 교묘하게 까는 논조로라도 기사가 나왔는데 퉨은 깔 거리가 없어서 아예 기사를 안 내는 건가 싶기까지 하군요.
    • 루비/ 진심 잘나가지요!!

      블루재즈/ 빅뱅 일본 앨범이 릴리즈 되는군요. 다행이에요. 이번 지디 사건이 일본에서도 타격이 컸을 것 같은데 이제부터라도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퉨은 미국리그에서 대박이 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호기가 온 건 분명한 것 같아요. 두근두근.

      로이배티/ 그 Sbs에서 조차 빅뱅 일을 외면하다시피해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멤버들의 사건사고 영향일 수도 있겠다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팬덤에서는 YG가 방송국+정부 주도의 kpop 콘서트에 아이돌들을 내보내지 않아 더 미운털 박힌 거라고도 하던데요. YG의 지금까지 성향상 앞으로도 그런 콘서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같지 않아 그게 사실이라면 앞날이 참 험난하겠구나 싶어요.
    • 빅뱅은 관심 없지만 박봄 많이 좋아해서 투애니원은 좋아하는데,
      이 글은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이 게시판에서 봤던 것 같거든요...
      iggy에 선정되었다, 한국 팬들이 투표 잘 안 한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도 여기 선정되어서 떴다...
      혹 팬덤에서 돌리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아니겠죠?
    • ㄴ투애니원 팬덤은 하 활동 안하는 팬덤이라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ㅡ,.ㅡ;; 그때는 선정 될랑말랑한다! 는 내용이었고요. 선정 됐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