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입니다.
끊어질듯 끊어지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있는 느슨한 독서모임입니다.
매번 책은 첫번째 댓글을 다신 분께 부탁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찌어찌 돌아돌아 저에게 책 선정의 기회가 오게 되었습니다.
brunette님께서 처음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추천하셨을 때 부터 조지 오웰 읽기를 희망하셨고
저도 조지 오웰이라면 그의 모든 작품을 읽어보아도 괜찮을만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도 조지 오웰의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카탈로니아 찬가」와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중 고민하다가 표지가 알록달록 상큼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로 골라보았습니다. (심각하고 진지한 책 선정 이유;)
(1930년의) 파리와 런던 (밑바닥)으로 여행가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요~
그리고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전중인) 스페인 여행도 함께 가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