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 KT 2G 휴대폰을 엄마가 쓰고 있어요.
올초에 변경하라는 전화가 왔었는데 뭉개다가 저번주부터 자꾸 전화옵니다.
단말기 무상에 기본요금 5500원, 약정없고... 여기까지는 애쓰는 구나 싶었는데, 흠 상담원 개인적으로 얼마간의 현금까지 주겠다는 겁니다. 이쯤되니 이게 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현금까지 주면서 내 쫒는 이유는 단지 4g 서비스 때문인가요?
그리고 이 기회에 바꾸는 것고 나쁘진 않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SKT 2G 사용하고 있는데 한 번도 그런 전화 받은 적이 없거든요. 근데 저라면 안 바꿀 것 같아요. 핸드폰은 아니고 집전화 였지만 KT에 한번 속은 적이 있어서요. 그때 집전화 가입하면서 25만원인가 내고 다달이 기본요금으로 2500원인가 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해가지고 이제 가입비 그런거 없어졌다면서 17만원인가를 환급 받아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고 17만원 받았는데 다음달부터 기본요금이 5000원으로 올라 있떠라구요.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KT 집전화 쓰던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그런 전화 안 받았다고, 기본 요금 여전히 2500원 내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후로 집전화 없애고 안 쓴지가 10년이 다 되어가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때 무지 기분 나빴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