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노이로제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기 힘드시겠지만 포기해 버리도록 마음을 콘트롤 하셔요. 방법이 없더군요. 제 경우에는 한 여름에도 온수보일러 30분씩 가동해 가면서 더운물 쓰는 룸메하고도 살아봤어요. 기타 에너지도 신경이 엄청 무딘데 돈은 반반씩 냈다는 거. ㅠㅠ,,
욕실이 추워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원룸에 사는데 샤워 전 뜨건물을 샤워기로 틀어놔야 뜨건 김이 욕실에 차오르며 샤워하기 편해지죠. 중간에 잠그면 본인이 원하던 온도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구요. 아직은 별로 안추워 괜찮은데 더 추워지면 가스값에 예민할 시기가 올테니 더 걱정이시겠어요. 클로버님 글처럼 가스비가 너무 나왔다 싶을 때 차분히 얘기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