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명화극장에서 했던 옴니버스 물인데요..

셋다 뉴욕과 그림에 대한 옴니버스로 기억합니다. 그 가운데 한 편은 기억이 안나고 두 편만 기억이 남습니다.


1. 장님 부호가 막대한 돈을 들여 단 1시간 동안 눈을 뜨는 수술을 합니다. 그 수술을 하고 나서 자신의 얼굴이며 각종 소유물을 볼려고 방에 모아놓죠. 이윽고 개안의


시간... 그러나... 그때 정전이라 그녀는 아무것도 볼 수 없이 다시 암흑속으로 돌아갑니다.



2. 나치 전범이 늘 강가에서 유유자적하게 낚시를 하는 그림을 보다가 어느 순간 순간 그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낍니다. 그러다 이스라엘 모사드에서 그의


행적을 추적해 잡으려고 하고 나치 전범은 도망가다 못해 그 그림이 있는 박물관으로 잠입합니다. 그림으로 빨려들어가고 나서... 박물관 경비원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림 위치가 바뀌었네" "응" "전에 호수 그림은 다른데로 가고 나치 수용소에서 유태인을 죽이던 그림이 이리로 왔지" 하고 가버립니다.


그 자리에는 유대인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그림이 붙어있었고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전범이 거기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편이 기억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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