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염분, 당분 그리고 지방

이 건강하지 못한 조합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옆 부서 사람의 생일이라 오전에 다같이 모여서 포카치아빵과 콜라를 나눠먹었는데,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세 조각이나 먹었네요. 한조각당 올리브 혹은 소시지 한쪽씩만 심플하게 올라가 있는데도 빵 자체가 짭짤하게 기름을 넣어 반죽한 거라 그런지 폭풍입맛을 불러와요. 평소엔 짜게 먹는 편도 아닌데 말이예요. 양심의 가책이 없었다면 혼자 한판 다 먹었을 기세....

 

생각해보면, 탄수화물염분당분지방 풀셋트 중에 맛있는 음식이 참 많아요.

당장 딱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건..분식집 떡꼬치? 또 뭐가 있을까요.

    • 통닭과 탕수육은 그래도 단백질이 제법 차지하지 않나요?
      고로케 올려봅니다~
    •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라면을 비롯한 각종 면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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