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oscar contender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여배우.

바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입니다.

 

랄프 파인즈의 감독작인 <코리올라누스>에서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네요.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각종 contender사이트에서도 꽤 비중있는 순위로 이제 이 배우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anonymous (우리나라 개봉이름은 위대한 비밀... 셰익스피어가 허구의 인물이라는 건가요? 설마?)에서의 엘리자베스1세 연기로도 밀어주는 모양이던데

 

어쨌든 이 베테랑 배우의 모습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볼 수도 있겠군요. 아직 이르지만..

 

게다가 아카데미가 런던에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를 위한 특별한 공로 기념 행사를 연다고까지 하네요.

 

(좀 뜬금없긴 한데, 저는 당장 막스 폰 시도우가 생각이 나네요.. 이 분에게도 뭐 하나 줘야 되는데..)

 

뭐 어쨌든 여러모로, 올해 이 노장배우에게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봅니다.

 

평생 팔레스타인 인권문제에도 적극적인 행보여서 참 좋은 배우라고 늘 생각을 해왔죠. 

 

요 근래 겪어야 했던 아픔들도 있긴 했지만.. 어쨌든 반가운 이름이에요~

 

글렌 클로즈도 그렇고.. 오랜만에 아카데미 contender로 오르내리는 반가운 이름들.. 보기 좋네요.

 

 

 

 

 

 

 

 

 

    • 코리올라누스 개봉 기다려져요. 제시카 차스테인도 나온다니
    • ㅎㅎ 제가 아까 쓰려다가 본문 내용에 안맞는거 같아서 지웠더니 바로 차스테인 얘기가 나오네요.
      이 배우가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출연해서 올해 개봉하는 영화의 라인업은 소름 돋을 지경이라고 하면 이제 입아플정도..
    • 코리올레이너스 개봉해요? 오호라~ (이거 '코리올라누스'라고 쓰는군요)
      anonymous: 셰익스피어=옥스퍼드 백작설을 토대로 한 영화일 걸요, 아마. 저 설은 되게 오래된 떡밥(?)이죠.
    •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남녀조연상 함께 받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제임스 얼 존스가 올해 공로상 받는다죠.

      제시카 차스테인이 프린세스 다이애나 전기영화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은 뒷북인가요? 차스테인은 마치 메릴 스트립의 초기 경력들을 스캔하고 있는 거 같아요.
    • 옥스포드 백작설은 심지어 저도 단편에 쓴 적 있지요.
    • heilner / 개봉한단 뜻은 아니었고요. 개봉하길 기다린단 뜻이었어요.
      코리올레이너스 맞구먼유. http://www.howjsay.com/index.php?word=coriol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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