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유로 내기] 세계 3대 축구리그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제 여동생과 저는 듀게의 오랜 눈팅회원입니다.

그런데 도저히 글을 쓰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급 포스트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여동생은 종종 별 것 아닌걸로 2만원, 3만원 가량의 내기를 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판이 커져서 200유로 내기를 하게 되었어요. (한국돈 31만원 정도?)

그 판결을 듀게 회원 분들께 맡기고자 합니다.


질문. 당신은 세계 3대 축구리그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태리 세리에A 라고 걸었고

여동생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라 에 걸었습니다.



물론 저도 최근에 분데스리가가 3대 리그로 뛰어 올랐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건 최근 일이고, 아주 오랜 세월동안 3대 리그라고 하면 당연 '영국/스페인/이태리' 아니었나요? ㅠ.ㅠ

지금 제 동생은 독일에 거주하고 있어서, 독일에 편향적인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동생의 독일인 친구들도 모두가 분데스리가 라며 저를 핍박하고 있네요. 저를 도와줄 이태리 친구는 없습니다..ㅜ.ㅜ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에게 200유로를 줘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저희 둘이 즐겨찾는 사이트인 듀게에 맡기기로 했어요.

지금 현재 순위와 상관없이 '당신이 생각하는 세계 3대 축구 리그'를 알려주세요.


제가 이기면 후사하겠습니다... 서버비에 10유로라도 보탠다던지... (이래도 되나?;;)



    •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요 ! 여기 줄서면 피자먹나요?ㅋㅋㅋ
    • 유럽 3대 리그 이런건 어떤 기준인가요? 우선 UEFA 선정 유럽리그순위 2010-2011에서는 이피엘,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아 순이네요.

      그리고 글쓴님께선 분데스리가가 최근에 급성장했다고 말씀하셨는데, 70년대 80년대에 분데스리가는 탑을 다투는 리그였다고 알고 있어요.
    • 아직은 세리아 이지요.

      물론 분데스리가가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오고 있는 상황이고 세리아는 침체기이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많은 분데스리가의 스타플레이어들, 특히 동구권,이 드림클럽을 세리아의 명문들로 뽑고 있는 상황인데요.

      분데스리가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분데스리가내의 클럽을 최종 목적지로 삼지 않고 지금 처럼 프리미어 리그나 세리아의 명문 클럽으로 이적하기 전에 거쳐가는 클럽으로 생각하는한 3대리그에 끼기는 힘들겁니다.
    • 쑤우 / 야호!

      나는클리셰다 / 제가 이기면 피자 쏘겠습니다 ㅎㅎ 제 동생은 지금 댓글 달고 싶어도 아이디가 없다는!!!!

      쵱휴여 / 객관적으로는 그 기준이 맞을 거고, 저희의 내기 기준은 "듀게 회원 여러분 마음속의 세계 3대 리그" 입니다 ^^
    •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여동생 분은 이쁘신가요? 농담이고 저는 이피엘-라리가-세리아 입니다.
    • 오랜 세월동안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가 탑3 자리를 돌아가며 했죠. 분데스리가가 후발주자는 아니예요.
    • 그렇지만 제 마음속의 3대리그는 영국-스페인-이태리입니다(...)
    • 영국-독일-서반아

      80년대까지 top이었고, 현재 No.3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이 90년대 전후해서 잠시 치고올라왔던 이태리 리그보다는 낫죠.
    • 전 글쓰신분과 같은 생각이예요
    • 일단 3항목 중의 2항목은 EPL와 라리가의 몫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고요. 나머지 한 자리가 문제입니다만...

      우선 위에 나온 이야기대로 재정적 건정성이나 관중 수의 증가율 등 '눈에 보이는 지표' 부문에서는 이미 세리에와 분데스리가가 자리바꿈을 했습니다.
      다만 이 순위는 말 그대로 그 나라 리그의 종합적인 요소를 포인트로 평가한 것이고 팬들의 인지도 및 거대 클럽의 상징성 등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가 역전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세리에A가 그간의 많은 일들로 위상이 많이 떨어졌고 지금도 하락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전세계 축구팬들의 인지도나 유럽 클럽들을 대상으로 한 리그전의 경험 등에서는 앞서고 있습니다.

      길게 적었지만, 한줄로 요약하자면 '그래도 아직 3대 리그는 EPL-라리가-세리에A'입니다.
      앞으로 분데스리가 팀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올려 가는가가 중요하겠죠ㅎㅎ
    •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data/method4/crank2012.html
      리그간 대결을 기초로 한 유럽리그 랭킹에서 세리에가 분데스리가에 뒤진 건 몇년 됐습니다. 하지만 세리에가 분데스리가보다 유럽무대에서 보여준 게 더 많은 건 사실이죠. 밀란과 유벤투스, 인테르 등 대표클럽의 인지도도 높구요. 븐데스리가 팀들 중에서 이 세팀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건 바이에른 뮌헨 하나뿐이기도 하고.
    • 최근 자료에 따르면 분데스리가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세리에죠.
      • 나머지 둘은 이피엘, 라리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분데스리가는 왠지 그들만의 리그? 란 생각이 들어요. 챔스 예선도 뮌헨만 통과할 것 같고 말예요.
    • 분데스리가가 80년대 초반까지 장기간 유럽 1~2위 리그였던 건 고려사항이 아닌가요?
    • 회원분들 의견에 따르면 세리에쪽이 더 많네요 ^^ (동생아, 보고있나?)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아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약하자면, 4개 리그가 몇십년간 주거니 받거니 해왔고, 분데스리가가 최근 몇년간 '눈에 보이는 지표'에 의하면 3위로 올라섰지만
      그래도 인지도,상징성,스타플레이어들의 목표리그 등을 고려하면 세리에가 3대 리그에 낀다, 라고 보면 될까요.

      본문이 세리에에 우호적으로 쓰여진 느낌이 들어 약간 찔리는데요. 동생도 아이디만 있었으면 게시판 유저분들께 피자를 쏜다고 할 것 같습니다...
    • 당연 이피엘, 라리가, 분데스리가에 한표.
      귀염둥이 손흥민때문에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

      (근데 이런건 머가 맞다고 할 수 없쟎아요. EUFA 순위랄지 확실한 지표를 놓지 않는한. 축구팬의 양심을 걸고 말하면 세리에가 앞선다고 생각해요.
      봐길베르님의 얘기에 동감합니다.)
    • 바이에른 뮌헨 이외에 독일외의 사람들에게 '명가'라 불릴만한 팀이 없는 건 역설적이게도 상하위권의 전력차가 적고 모든 팀이 재정적 안정성을 갖춘 분데스리가의 장점 때문이기도 하죠. 어차피 독일 사람들이 '분데스리가가 세리에보다 못하냐' 하면서 싸울 거 같지도 않고요. 이런 자부심이야 국가대표팀끼리의 대결이 정하는 거고. 에펜베르그와 칸이 이끌던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했을 때 독일 여행중이던 한국인이 축구팬이라는 독일사람과 기차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뮌헨의 챔스 우승 축하한다'했더니 '난 걔들 졌으면 했는데'라고 말했다더군요. 자긴 다른팀 팬이라면서.
    • 봐길베르 / 하긴 이번 아챔 결승전에서 전북의 패배를 고소하게 생각하는 케이리그 타팀팬이 있을거 같아요. 저만해도 아시아시리즈에 제가 안 좋아하는 팀 올라가면 그냥 그래요.
    • 재정적으로만 보면 요새 이탈리아 리그가 너무 가라앉은 데다 관중수는 원래부터 잉글랜드와 독일이 투 톱이였죠.
      이탈리아 리그는 2000년대 초반 평균 3만을 찍을 때가 피크였고 지금은 2만이 아슬아슬..

      그래서 전 장기적으로 본다면 분데스리가에 한 표 던집니다.
    • 이피엘-라리가 투 톱은 이견이 없을 테고 한 자리는 분데스에 한 표 던집니다.
      재정 자립도나 시설, 최근 평균 관중 수야 최근 세리에는 분데스에 명함 내밀 수도 없는 수준이고 약간 자국선수위주의 느낌 때문에 글로벌한 느낌은 확실히 덜합니다만 칼치오폴리 이후의 유벤투스는 말할 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국제대회 성적도 이태리가 좋다고 볼 순 없죠. 그리고 최근 독일 선수들이나 스타플레이어들이 이태리를 선호하나요?? 뮌헨 선수들 충성심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괴체나 훔멜스 같은 핫한 독일 선수들은 이태리를 전혀 고려 대상에 넣고 있지 않은 것 같던데요. 다른 클럽 선수들도 꿈의 구단은 라리가의 두 깡패나 이피엘 상위권 팀을 고려하죠. 세리에는 영입은 커녕 선수들 나가는 걸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상황이고요. 한 두 시즌 지나면 상황은 더 심각해 질 겁니다.
    • 승부조작이나 하는 삼류리그를 어디 분데스리가에...
    • [동생]안녕하세요. 한심한 자매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로 바이트 낭비하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ㅜ ㅜ 사건의 발단은 정대세 선수를
      다큐멘터리관련일로 만나게 되었는데 언니와 통화하면서 '정대세 선수 엄청 짱이다!' 등등 을 얘기했더니 '야! 쩌리 분데스리가! 심지어 2부리그잖아' 라는 말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쩌리라니요 ㅜ ㅜ 2부리그도 얼마나 탄탄한대요! 언제나 탄탄했고 어디 섬나라와는 다르게 부정부패가 없는 분데스에 힘을 주세요.
      한분한분께 누텔라라도 보내 드리고 싶지만 가능할까요? 한 세분까지 가능하겠네요^_^ 그나저나 원하신다면 정대세선수와의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화르르르륵 *__*
      힘을 주세요 ㅜ ㅜ
    • 콧물왕님, 허걱님 누텔라 당첨!!!!!!!!!!!!!!!!!!!!!!!!!! 혹시 안 좋아 하시려나요;; 보고있나 한심한 자매님-_-
    • 챔피언스 리그 창설 이후 유럽 축구의 역대 위대한 클럽팀을 보면,

      레알(5회 우승 시절)-벤피카(에우제비오)-양대 밀란(ac밀란, 인테르)-맨유(조지 베스트)-아약스(크루이프)-뮌헨(베켄바우어. 챔스 3회 우승)
      -리버풀(그리고 의외의 노팅엄+아스톤빌라. 훌리건 시대)-함부르크(파울로 로시. 차붐의 프랑크푸르트 유에파컵 우승. 분데스리가-잉글랜드 양강체제)
      -유벤투스(플라티니)-포르투-아인트호벤(히딩크! 호마리우 있던 시절)-AC밀란(오렌지삼총사. 이쯤에 차붐의 레버쿠젠 유에파컵 우승)-바르샤(드림팀)-아약스(네덜란드 준국대)
      -유벤투스(지단과 델피에로)-레알(라울)-맨유(트레블)-레알(갈락티코)-뮌헨-포르투(무리뉴)-리버풀(제라드 이스탄불 극장)-맨유(호날두)-바르샤(메시와 샤비의 드림팀 3기)

      이런 계보가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챔스 우승한 횟수로는 잉글-스페인-이태리가 3강 구도고, 뮌헨의 3회 우승 이후 10여년 간 독일이 잉글랜드와 양강 체제를 이루다가
      이태리와 스페인이 전술적인 발전을 이끌면서 등장하자 독일이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30년 사이에는 잉글랜드-독일-이태리가 3강이고요, 60년 사이에는 스페인-잉글랜드-이태리가 3강입니다(...)
      형제자매끼리 사이좋게 지내세요!<
    • 아니 어머나 세상에. 악마의 잼에 당첨된 건가요!!!!!! 하드 어딘가에 숨어 있을 누텔라 광고짤이 갑자기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정대세 선수 만나셨다니 부러워요. 인터뷰만 몇 번 봤는데 굉장히 호감인 선수였는데. 인증샷 올려주세요.
    • no name / 전 분데스리가에 한표 던졌는데요. 축구팬이 아니라 듀게인으로서 참여한겁니다. 그게 조건이쟎아요. ㅎㅎ
    • 저는 현시점에선

      이피엘,라리가,분데스리가라고 생각합니다.
    • eE님도 당첨!!!!! 맞아요 저희 자매는 듀게인들의 마음속 3대리그가 궁금합니다!!!!!
      듀게님들 누텔라 맛도 궁금하신가요?? :)
      제가 이기면 정대세선수와의 사진 꼭 인증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텔라 한 2개 더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__^
      발송일은 12월 28일 입니다!!!!!! 화르르르르르륵!
    • 오옷 누텔라는 몰라도 인증은 보고 싶네요 크크크
    • 그냥 4대 리그하면 안되나요 ㅠㅠ
    • [언니] 듀게인으로서 공정하게 투표해주세요 ㅠ.ㅠ 왜 처음엔 세리에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분데스리가 분위기로 전환되었는지 ㅠ.ㅠ
      저는 한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더 빨리 맛있는거 보내드릴 수 있어요. 당장 내일 보내드릴수도 있어요.ㅜ.ㅜ
      아이디가 없어서, 나눠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 [언니] 쑤우, 나는클리셰다, liveevil, 쵱휴여, Elliott, 빗소리, BeatWeiser, passion simple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기면 기프티콘 이라도 보내드릴게요ㅜ.ㅜ
    • 세계 3대 리그란 표현을 인지도 측면에서만 해석하면 세리아 A를 넣어야 할 것 같네요. 관중수나 재정자립도 같은 걸 고려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분데스리가가 EPL이나 라 리가도 넘보겠지만.

      근데 이것도 참 미묘한 문제라 여기도 어째 애정남이 필요한 분위기...;;
    • 현재로서는, 분데스리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텔라를 보내실 주소는 서울시 강동구...)
    • [동생]4대리그 ㅋㅋㅋㅋㅋ 이래서 저희 한심한 자매는 듀게를 사랑합니다.
      싱크레어님 강동구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강동구에요!!!!!!! 싱크레어님은 언니님이 직접 배달을 하면 되겠군요!!!
      제가 이기면 제 편 되셨던 분들 다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참고로 언니님은 이런거 되게 귀찮아 해서 이 글 올리기까지 한달 걸렸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저는 분데스를 걸고 약속 합니다. 분데스로 투표 결과가 나오면 28일 발송과 인증사진을!!!^_^ 아 댓글 50개까지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50개 달리면 투표를 마치려 합니다.
    •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저는 분데스리가!! 세리에는 한물 갔죠. 흥. 인증 사진 꼭 보고파요!!
    • [동생]haia님, eE님, 콧물왕님, 허걱님, 레벨9님, 자본주의의돼지님, 싱클레어님, 익명할래요님 한달하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누텔라와 함께 겨울을!!!!!!
      우리 자매님 공정하게 투표해주세요 라고 해놓고 '더 빨리 맛있는거 보내드릴 수 있어요. 당장 내일 보내드릴수도 있어요.ㅜ.ㅜ' 라니요. 요즘은 있는 사람이 더해요!!!
      자자 누텔라 몇개 남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의 3대리그를 알고 싶어요 ^__^
    • http://en.wikipedia.org/wiki/Uefa_league_coefficient#Association_coefficient_.28.22League_coefficient.22.29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data/method4/crank2012.html

      분데스리가 승
    • 조용히 분데스리가에 한표 보탭니다...
    • [언니] 저는 뉴텔라 두개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세리에 팬 여러분 한 표를 부탁드려요~
    • 전 골수 세리아팬이라서 세리아, 프리미어, 라리가...라고 하고 싶은데 요즘 라리가 꼴을 보면 바르샤와 레알의 그들만의 리그화 되어가는 경향이 너무 심해서 짜증이 나요.
    • [동생]아 자매님-_- 진짜 이러기에요??
      우리언니 나경원 뽑았어요!!!! ㅋㅋㅋㅋ

      R360XD님, 만약에님, 챠오님 덕분에 제가 이기고 있습니다. ^_^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 [언니] alp님, 어쨌든 결론은 세리아/프리미어/라리가... 이신거죠? 그런거죠?

      그리고 저 나경원 안 뽑았어요! 전 원순시장님 뽑았어요. 그거야 어쨌든 전혀 상관없는데 왠 흑색선전? 자매님 이거 완전 진흙탕 싸움이네요-.-
    • 분데스리가요. 3대리그잖아요. 시리즈는 아니죠^^
    •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태리 세리에A가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A클럽 유벤투스나 인테르/AC 밀란이나 AS로마같은 데 있는 거랑
      뮌헨, 도르트문트, 함부르크, 샬케 이런데 있는 거랑은 좀 차이가 나지 않나요.
    • 관습결핍증/ 맞아요! 제 생각도 그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유벤투스, AC밀란, AS로마) vs (뮌헨, 도르트문트, 함부르크)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차이가 좀 있죠 ^^
    • 이게 뭔가요! 당연히 세리아죠. 제가 십년 세리아 팬이라 드리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 한 때 델 피에로 정말 좋아했었고 유벤투스 열혈 팬이었지만... 승부 조작 스캔들로 리그 강등 수모까지 겪었었는데 밀란이랑 로마야 그렇다쳐도 유벤투스에 예전 명성 같은 건 =_= 안 남았죠. 끼워주시면 황송하지만.
    • [독일사람]
      Anjong ha se yo. Sorry guys, i can't write in hangul.
      OF COURSE bundesliga is better. EVERY year each leauge in Europe get points, ranked on the success of there teams in the champions leauge and euro leauge. AND if you will take a close look to the last 5 years, the German BUNDESLIGA was ALWAYS more sucessfull THAN the seria A, in the season 2009/10, bundesliga was the most successful league in whole europe. Even the bundesliga is closer to get second place and take over spain than it will be taken over by the italians.
      For the season 2011/12 which we are playing right now, if you will take a close look german bundesliga is place 4 AFTER premier league, primera division AND the Ehrendivision in the netherlands, BUT of course we will see how it will look at the end of the season!! AND italy is still even worse than GErmany.
      http://www.uefa.com/memberassociations/uefarankings/country/index.html
      In addition bundesliga is economic more efficient than seria A. A lot of clubs in italy have big debts. Italian fans are more violant in the stadium than in Germany. Since the last 5 years the stadiums in Germany getting more and more full from each year.
      Of course i do got to admit, if you have a personal opinion on it and say that seria A is better than bundesliga, only because you think so, or you want to believe in it than no arguments count! But than I can also say that Ghana is playing better soccer than spain, for example without any reference.
      Gomap sim ni da.
    • 뜻밖에 재밌는 게시물이네요. 축구 잘 모르지만 유럽축구는 양대리그 아닌가요 ㅎㅎ
    • AS로마라던가, 인테르같은 팀이면 몰라도 "리그"는 분데스리가 아닐까요.
    • [동생]안녕하세요 호레이쇼님 양대리그 다음에는 누구냐는 말이죠^___^;;
      분데스리가+누텔라 아니면 세리아A+뭔지모르겠지만 뭔가 있다는데... 이글 보시김에 참여 하셔서 받아가세요.
      쇼스타코비치님!! 제말이 그말이에요 ㅜ ㅜ 뮌헨말고 한국에선 딱히 잘 모르는 분데스지만 2부리그까지 얼마나 탄탄하다고요.
      저로 확정되면 주소는 쪽지로ㅋㅋㅋ
    • 꼭 이렇게 순위 세우고 세계 몇대 선수, 몇대 리그, 몇대 클럽... 이런 거 꼭 따지기 좋아하는 건 한국 축구팬들 같아요. 축구게시판에서도 맨날 이 문제로 싸우고...
      no name 자매님, 그냥 두 분이서 적당히 타협보세요.
      축구 광년이들인 저희 자매는 각자 좋아하는 팀과 리그(플미어 리버풀팬과 세리아 밀란팬)가 다르지만 누가 더 우위인가 싸운 적 한번도 없어요. (이스탄불 대참사땐 하루종일 말을 안했었지만 ㅋㅋㅋ)
      각자 장단점이 있고 분명하게 다른 매력이 있단 걸 서로 인정하기 때문에요.
      분데스리가가 챔스출전권도 빼앗아가고 확실하게 세리아를 순위에서 제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랭킹 아닙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분명히 세리아가 위였다구요. 언젠가는 순위가 또 뒤바뀔 날이 올지도 모르죠 뭐.
    • 그리고 동생 no name님, 분데스편을 들어주는 분들에게 누텔라는 왜 쏘십니까? ㅎㅎㅎ 가투소가 가장 사랑한다는 누텔라를...
      독일쨈이나 쏘세요~ ^^
    • [동생] 물빛/ 저희 자매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 인가 봐요. ^_^ 외국에 살고 있으면서까지 꼭 이렇게 편을 가르네요.
      저희 자매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랭킹이 바뀔것도 아니고 무슨 영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로 하는건데 축덕이 아닌 저희는 이러면 안되는 건가요 ㅜ ㅜ
      그리고 누텔라는 가투소만 좋아하나요????????? 축구공 뻥뻥 차면서 누텔라 광고하던 외질과 슈바인 슈타이거는 가투소가 가장 좋아하니깐 광고도 하면 안되는거였네요;;
      좋아하는 사람들 다 맛있게 먹으면 되지 무슨 가투소 씩이나;;;

      다른 유저님들 혹시 글이 많이 불편하신가요? 즐겁게 눈팅하던 듀게에 불편을 드리고 싶었던 건 아닌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다들 죄송해요.
      듀게는 정치, 사회, 문화, 축구, 야구, 음식 등등 다방면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소소한 얘기를 나누는 곳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올린건데 잘못된거라면 앞으로 자제 하겠습니다.
      앞에 많은 댓글 감사하고요. 이제 자매님과 다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직 이긴건 아니지만 주소 보내주세요.^_^
    • 누텔라는 이탈리아꺼라서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