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마징가와 35살 태권브이 - 태권브이가 실사영화든 다음작품이 안만들어지는 이유

그것은

저작권 벼르고 있는 일본 때문? 

나름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우리의 태권브이 뿌듯해 하고 있을때 그들은 웃고 있을지 모릅니다.

대신 우리가 태권브이에 투자해서 거대화 한후 세계화로 달리면 천문학적 소송 스탠바이 시킬겁니다.

 

2000년 초부터 태권브이 팬카페부터 새로운 태권브이 제작 열풍이 불었는데 모든게 불발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국내 최초 메카닉 애니메이션으로 태권브이의 정통성을 아무리 불어넣을려고 해도 

도용이라는 부분은 피해갈수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수백억 투자해서 태권브이 만든다고 해도 일본은 조용히 있을겁니다. 

제작완료후 프리미어 하면 바로 저작권 소송 칼을 들이밀겁니다. 

과연 누가 그 법적태풍을 디펜스 해줄까요? 그런 리스크 감수하고(끝까지 싸우겠다는..) 본격 투자할 사람이 있을까요?

 

결론은 태권브이가 우리의 태권브이가 아니라는겁니다. 

저역시 꿈의 태권브이지만 머리가 커지니 이런 현실에 떡신실 할수밖에 없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김청기씨 인생은 복사 - 붙여넣기라,,,,,,

      태권브이 정도되면 창조적 변형이죠.
    • 거대로봇물을 어떤식으로든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만들기가 어렵고, 많은 돈이 들어갈텐데, 그에 비해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수익성에 대한 고려 및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에 대한 고심 때문에 제작이 늦어질 뿐,
      그닥 일본을 의식하는 것으로는 생각지 않습니다.
    • 저작권 소송 걸지않겠다는 양해각서 같은게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태권브이 제작후 상영한다면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하고 소송 들어올겁니다. 무조건 일본의 저작권 법적소송 대응해야 합니다.
      몇년 몇억이 들지 모르는 법적투쟁 누가 안고 갈까요? 제가 투자자라고 해도 이런 위험은 보장않는다면 못할것 같습니다.
    • 뭐 고질라 따라한 용가리도 영화 자체를 못만들어서 그렇지 저작권 문제는 없었는걸요.
      그보다 전 미국에 수출한다는 <활>에 대해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가 더 궁금하네요.
    • 그전에 F-14 디자인 그대로 베껴서 마크로스 발키리 만들어 수십년 울궈먹으며 장사하는 것 부터 어떻게 좀 하라고 그러세요.
    • 마지막 그림은 어릴적 마징가Z를 볼때 마징가의 고추미사일과 아프로디테의 가슴미사일에 충격받고.. 아직까지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습니다. ^^;
    • 폴라포/ 멜깁슨 형님은 제발 외국 영화 따위 볼 시간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ㅋ
    • 닥슬/ 그렇겠죠? 바쁘겠죠?ㅠ 뽕구가 상도 받은 영화인데 외국나가서 까이면 안습일 듯ㅠ
    • 태권브이 또 나오면 일본까지 안 끌어들이고 저부터도 욕할 것 같습니다
    • 일단 애니메이션은 김 감독님이 제작 도중에 도망가셔서...라고 기획단계 멤버에게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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