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입술이 심하게 트는데..

언젠가부터 입술이(특히 가장자리) 심하게 트는데요..
뉴트로지나 립밤이 잘듣더니 이제 그것도 소용이 없네요.
검색해보니 유리아쥬 립밤이 잘듣는다는데 써보신 분 계신가요 ?
아니면 다른 거라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저는 심하게 촉촉하다가 갑자기 피가 줄줄 날 정도로 심하게 트는 편입니다,겨울에만요.
      그래서 자기전에 바세린 듬뿍 바르고 랩을 붙이고 잡니다.방법이 없어요. 겨울에는 풀메이컵을 하고도 입술에는 바세린만 듬뿍 바를때도 있어요.
      그냥 바른다고 잘 스며들지도 않아 꼭 면봉으로 살살 밀어주면서 발라야 합니다.
      저에게도 추천이 필요합니다.
    • 전 심할땐 꿀을 생으로 덕지덕지 발라놔요. <br />보기에 추하고 머리카락이 붙는 단점이 있지만 확실히 편안해 지더군요.<br />하지만 이건 집에서만 쓸수있는 방법이라...
    • 유리아쥬 립밤좋아요. 매년 이맘때쯤 사서 겨울 날때 써요 전 그게 제일 잘 맞더라구요
    • 유리아주 신세계입니다. 매끄러우면서도 무르지도 않고 촉촉한데 눅눅해지지(..)도 않고 잘 스며들어요.
    • 전 한 여름에도 입술이 트는데 써 봤던 것 중에는 유리아쥬가 제일 좋았어요.그런데 그것도 제 입술엔 좀 부족한 듯 느껴져요.더 좋은 립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너무 심하면 처음에 바세린을 발라주시면 좋을 거구요. 꿀도 좋은데 너무 번거로워서...친구가 입술이 심하게 터서 별거별거 다 사다줘 봤는데 수제립밤이니 키엘이니 버츠비니 사주었으나 다 실패하고 유리아주로 성공했습니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갈라지지까지는 않은 상태에서 평소 무난하게 바르기에는 요지야 립밤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더라구요. 일단 향긋한 유자향 너무 좋고(선호의 이유...냄새만 맡아도 해피~) 발랐을 때 느낌이 좋아요. 얼굴에 각질 난 데에도 살살 바르면 좋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파는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여자분이시라면 요즘 록시땅 쓰는데 생각보다 각질 일어나는 거 부각 안시키는데 상당히 좋더라구요. 바른 위에 립스틱 바르면 각질 부각이 확실히 덜 됩니다. 너무 달라붙지도 않고요.
    • 눅스의 레브 드 미엘 립밤이요. 유리아주 버츠비 뉴트로지나 니베아 등 돌고 돌아 정착한 제인생 최고의 립밤입니다. (이 립밤을 쓰기 전에는 유리아주 립밤을 다섯 개 썼어요.) 두텁게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입술 각질이 불어서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향기는 꿀+유자+망고+장미향이 납니다. 끈적이거나 기름지지도 않고 촉촉하게 발려요. 단지와 스틱이 있는데 단지가 월등히 경제적이구요. 15그램이라는 짐승용량임에도 불구하고(참고로 유리아주는 4그램) 세 통을 비워가는 중이에요. 서울 시내 일부 올리브영에서 판매해요. 저는 단지가 유리라서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플라스틱 단지에 스파출러로 소분해서 쓰고 있어요.
    • 저 지금 제목만 보고 유리아주 스틱 레브르 추천하려고 클릭했어요... 저의 겨울 필수품 유리아주 스틱 레브르!!
      근데 얼마전에도 어떤 블로그에서 눅스 립밤 추천하는 걸 봤는데 위 댓글까지 보고 나니 진짜 사지 않을 수 없네요 ㅋㅋㅋ
    • 전 시어버터가 갑이었습니다.
      좋다는 립밤 다 써보고 추천받아 쓰던 유리아쥬 역시 아직 제 서랍안에 있는데 유기농 시어버터 쓴 이후로는 다 필요없음.
      200g에 만원 한 덩어리 사면 온 몸에 다 발라도 6개월은 넘게 써요.
    • 저도 시어버터랑 바셀린. 이마트가면 파는 쪼꼬만 놈. 좋아요.
    • 저는 블리스텍스의 립 메덱스가 좋더군요. 자기 전에 바르고 자면 담날 아침에 입술 상태가 많이 나아져 잇어요.
    • 저는 유리아주가 그냥 그랬어요. 모든 이들에게 맞을 수는 없었나봐요.
      개인적으로 립밤보다도, 주기적인 각질제거가 필수인거 같아요.
      입술각질제거를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저는 메리케이 사용해요.
    •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프레쉬 립밤이 제일 잘 맞더군요. 유리아주도 저는 그저 그랬어요.
    • '로고나' 립밤 추천합니다. 악건성인 친구에게 하나 선물했는데 극찬을 들었죠. 소량만 발라도 건조감이 싹 사라집니다.
    • 싼 거 부터 비싼 거 다 써봤는데요. 입술이 자주 트고 그래서요. 현재 정착은 비판톨입니다. 많이 트고 아플 때는 비판톨, 조금 살만하면 뱃져 코코아 버터 립밥 발라요.

      제가 알기로는 유리아쥬부터 바셀린 모두 페트롤라튬이라는 석유에서 추출된 성분이 들어가요.
    • 멘소래담 수퍼소프트 트리트먼트 립밤 추천합니다.
    • 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로고나

      입술 아토피 달고 살아서 곪은 살 취급까지 받았어요 ㅠㅠ 유리아쥬 아토팜으로도안됐는데 이거 쓰고 한 방에 해결.
      찬 바람 불면 제일 먼저 사는 물건입니다. 1+1로도 파니깐 검색해보세요. 이거 진짜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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