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하게 촉촉하다가 갑자기 피가 줄줄 날 정도로 심하게 트는 편입니다,겨울에만요. 그래서 자기전에 바세린 듬뿍 바르고 랩을 붙이고 잡니다.방법이 없어요. 겨울에는 풀메이컵을 하고도 입술에는 바세린만 듬뿍 바를때도 있어요. 그냥 바른다고 잘 스며들지도 않아 꼭 면봉으로 살살 밀어주면서 발라야 합니다. 저에게도 추천이 필요합니다.
너무 심하면 처음에 바세린을 발라주시면 좋을 거구요. 꿀도 좋은데 너무 번거로워서...친구가 입술이 심하게 터서 별거별거 다 사다줘 봤는데 수제립밤이니 키엘이니 버츠비니 사주었으나 다 실패하고 유리아주로 성공했습니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갈라지지까지는 않은 상태에서 평소 무난하게 바르기에는 요지야 립밤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더라구요. 일단 향긋한 유자향 너무 좋고(선호의 이유...냄새만 맡아도 해피~) 발랐을 때 느낌이 좋아요. 얼굴에 각질 난 데에도 살살 바르면 좋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파는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여자분이시라면 요즘 록시땅 쓰는데 생각보다 각질 일어나는 거 부각 안시키는데 상당히 좋더라구요. 바른 위에 립스틱 바르면 각질 부각이 확실히 덜 됩니다. 너무 달라붙지도 않고요.
눅스의 레브 드 미엘 립밤이요. 유리아주 버츠비 뉴트로지나 니베아 등 돌고 돌아 정착한 제인생 최고의 립밤입니다. (이 립밤을 쓰기 전에는 유리아주 립밤을 다섯 개 썼어요.) 두텁게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입술 각질이 불어서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향기는 꿀+유자+망고+장미향이 납니다. 끈적이거나 기름지지도 않고 촉촉하게 발려요. 단지와 스틱이 있는데 단지가 월등히 경제적이구요. 15그램이라는 짐승용량임에도 불구하고(참고로 유리아주는 4그램) 세 통을 비워가는 중이에요. 서울 시내 일부 올리브영에서 판매해요. 저는 단지가 유리라서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플라스틱 단지에 스파출러로 소분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