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커피, 더욱더 어려워집니다.

 

 


그냥 웃자고 만든 비디오이긴 하지만, 소위 미국의 힙스터라고 불리는 유행에 민감하고 스타성 있는 바리스타 부류를 살짝 비틀고 있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실제 미국내 바리스타들 사이에서도 스노비즘이 점차 자리잡고 있는건지, 아니면 제작자가 자신의 불만 표출을 위해 만든 영상인진 몰라도, 실제 커피 애호가가 아닌 사람들에겐 아직도 커피는 어렵고, 메뉴판은 더더욱 혼란스럽기도 하죠. 온갖 국가의 원두를 자세하게 설명해놓고, 옥션에서 비싼값으로 낙찰받은 원두를 정성껏 로스팅하고 추출 매커니즘까지 세세하게 적어놓았어도, 영상에서도 뉴비로 대변되는 커피 초보자들에겐 자세한 설명이 오히려 너무나 어렵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기도 합니다.

커피 메뉴판 참 어려워요.

    • 영어라 다 이해는 못했지만... 재미있네요! 커피가 진정한 취미로서 진지하게 생각된다면 다르겠지만 평소의 간단한 기호식품으로서는 저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고급의 비싼, 맛있다?는 콩을 사용한 커피는 맛이 다를까요...
    • 아이프레임 안이 안 보입니다... 궁금한데...
    • 음료는 깊게 파면 대부분 어려운 것 같아요. 와인, 커피, 홍차, 보이차... 녹차가 비교적 쉬워뵈는데 이것도 파고보면 홍차 보이차 못지않고. 다른 음료에 비해 자주 더 음용되는 커피이기에 어려운게 더 힘들게 느껴져요 ;ㅅ;
    • 영상이 안 보여 궁금하지만 문득 고교시절 코카콜라, 펩시콜라, 815콜라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분하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절대 불가능하다고, 심지어 눈 가리면 사이다 콜라도 구분 못한다고 하는데 그 자식은 정말 대단했죠. 아마 지금쯤은....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겠죠. 저처럼.
    • 영상이 안보여요 ;_;
    • 이상하네요. 크롬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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