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꼼수 27회 듣다가 노회찬씨가 읊조리는것 보고 질렀습니다.

평소 읽는다 읽는다 벼르고 만 있었는데 어제 나꼼수가 기회였을까요?

떨거지1 노회찬씨가 읊었던 공산당 선언때문에

펭귄껄로 질렀습니다.

 

강의식으로 다른 책도 있던데 은근히 펭귄 판형이 중독성이 있어서 기천원 비싸도 이걸로 질렀습니다.

강유원 번역판을 추천들 많이 하더군요.

 


 

이거 읽고 연속으로 재작년에 질러놓고 아직 읽지 않은 존리드 평전으로 같이 달려볼까 합니다.

 

    • 공산당 선언은 진짜 좋은 책입니다. 얇고, 실속있고, 이해하기 쉽고 문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원글과 간단한 서문만 있는, 오래 된 정말 얇은 판본인데 요샌 주석이 양쪽에 두껍게 덕지덕지 붙어 출간되어 오히려 읽는 맛이 안 나더군요.
    • 아 노회찬 전 의원님께서 사달라던 책은 다른것이었던 것 같았는데.. 작전 실패로군요 ㅎ
    • 생선까스/그 책은 뭔가요? 제가 나꼼수는 안들어서요 ㅎㅎ
    • beyer/답변 감사합니다
    • 굶은버섯스프/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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