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겨울이 다가올수록..11월 11일이 다가올수록..

외롭네요..어쩌다 보게되는 영화도..결국엔 짝을 만나는..영화에서처럼..찌릿한 느낌을 주는 영혼의 짝은..과연 있는 걸까요?

 

천년에 한번 오는 빼빼로데이가..얼마 안 남았어요..ㅠㅠ

 

어디..술담배 안하고..교회다니는데 티 별로 안내고..영화나 드라마나 음악 좋아하는 그런 절..귀여워해줄 사람 없을까요?ㅠㅠ..

 

슬픈 마음에 닥터페퍼 2잔 퍼마시고 잡니다..

    • 천년에 한번.... 이라는 말 별로 안끌려요
      2011. 11. 11.보다는 2111. 11. 11.이 더 각별해보여서요.
      아...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언젠간 힐데가르트 같은 사람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 화이팅
    • 아몬드 빼빼로 맛있어요
    • 왜 천년인가요 30111111 21111111-이게 더 쎈데
      많죠 누군지 몰라서 그렇죠.
    • 술이 아니고 닥터페퍼.. ㅎㅎㅎ

      저두요.. 올해가 11이 세번 오는 빼빼로 데인지 몰랐네요.
      서툴고 겁많은 제 마음을 열게 해줄 그런 사람은 없을까요? ㅠㅠ
      힘내요.
    • 빼빼로 데이날 남이 받은거 뺏어먹는 재미로 사는 거 아니었습니까?
    • 사실상..모든 날은 천년에 1번이잖아요 ㅎㅎ
      그 광고 웃겨요~

      근데 저는 빼빼로 좋아해서..그 날이 싫지는 않아요.
      내가 사진 않아도 남들 먹는 거 뺏어먹는 재미 2222222222
      ㅎㅎㅎㅎ
    • 그 광고 이상하지 않아요? 11년 11월 11일이 천년만에 한번 오는 날이라고 광고하는데, 천년 아니고 백년만에 오는 거잖아요;;
    • 사실 백년뒤가 더 대박 아녜요? 2111년 11월 11일
    • 9000년뒤가 더 대박이죠.. 11111년 11월 11일.. (...)
    • '술담배 안하고..교회다니는데 티 별로 안내고..영화나 드라마나 음악 좋아하는' 여자분을 찾는다는 줄 알았더니
      '그런 절'...이라니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데이따위 천년에 한번 오든지 말든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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