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등학교 때 사탐 손선생 정말 대단했는데요. 삘 받으면 새벽 2시까지도 수업했는데 애들이 안나갔데요. 친구가 열심히 들었는데 다음날 수학 시험인데 새벽까지 사탐 수업 듣고 와서 졸립다고..-_-;; 한쪽에선 이범 과탐 듣고 그랬던 기억나요. 끝나면 아빠 엄마들이 데리러 나온 차 타고 우수수 나가고..주변에 뭐 사먹을 데 별로 없고 그랬는데.ㅋㅎㅎ 그때 손선생 듣던 친구들이 저 사람이 자식이 사고로 죽고 없어서 돈쓸데 없어 한달마다 차 바꾼다고 그랬었는데 그게 진짜였었군요. 가족 얘기를 읽으니..저는 그거 헛소문인 줄 알았는데. 이범도 그렇고 사교육계에 있으면서 남들보다 더 절실하게 무언가를 느꼈겠죠. 인터뷰 읽으니 멋진데요.
마당/ 님 뭔가 크게 오해 하시는 것 같으신데 골수 반한나라당에 노빠 아닙니다 저분.... 예전에 노무현정부 디스 동영상 못보셨나요? (물론 이건 문제가 되서 메가 자체에서 강의를 내렸죠) 골수 반한나라가 아니라 한나라녀석들이 내 재산, 내 일에 제대로된 정책을 펼치지 못해서 한나라를 싫어한적 있습니다 뭔가.. 큰 오해를 하시는듯 하네요 이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들어보면 전혀 다릅니다(매스컴의 손주은과 학원에서 손주은은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