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공허감을 대체할 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식탐이 예전보다는 줄어서 살도 좀 빠졌는데요 근데 가끔 가다 까닭 모를 공허감이 들어서 빵, 파스타 등 고칼로리 탄수화물을 집어삼킵니다. 그 순간에 중독된 건지 행복감까지 들어요. 배가 고픈 게 아닌 줄은 잘 알지만 멜랑꼴리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먹는 게 장땡이더군요ㅜ
하지만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어야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보기 좋은 몸을 가질 수 있는 거잖아요 운동은 논외로 하구요.

좀더 슬림해지고자하는 마음과 찰나의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부딪칩니다
이러한 공허감 해소를 위한 식탐은 어떤 걸로 전환해야 좋을까요?
혹시 연애를 안하고 있어서 충만감을 못느끼고 있는 걸까요?
    • ?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어야 보기 좋은 몸을 갖는 게 아니었나요?;
      • 저 같은 경우는 잘 먹으니 도저히 안빠지더라구요
    • 운동을 제외하셨지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만이 답입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일도 그 일종이겠죠
      • 그러고보니 과제 때문에도 폭발, 할 일 없을 때는 그 때문에도 폭발했었네요ㅋㅋ 스트레스에 잘 견디는 인간이 되고 싶군요
    • 아 그리고 직접 식단을 짜서 요리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 저 연애 했을 때도 그렇게 먹은 적 있었는데... 애인이 줄 수 있는 것과 고칼로리 탄수화물이 줄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정말?;;)
      어떤 연애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거에요.
      • 일단 연애를 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그래도 가끔씩만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니 그나마 위험하지 않는 단계네요. 근데 거기서 좀 더 습관화가 되시면

      배불리 먹고도 또 탄수화물을 찾는, 일종의 간식 배가 따로 몸속의 자리 잡을 수도 있어요.
      • 다행히 섭취 후엔 후회+엄청난 포만감이 몰려와서 담날 한 두끼는 스킵이 돼요 이것도 안좋은 습관이긴 한데;
    • 담날 스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음, 다이어터 일독을 한번 하심이 어떨지. 저도 실천이 못 따라가는 약한 인간입니다만.
    • 무언가 열중할 수 있는걸 하는 건 어떨까요..취미생활 아니면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거라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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