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Romantico- 투개월..진짜 좋네요.

이번 달 음원 저작권 문제 때문에 버스커버스커는 그댄 달라요,를

투개월은 Romantico 를 녹음했습니다.

 

저는 테테의 Romantico 라는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예림이 첫 오디션에 그 촌스러우면서도 뭔가 심지 굳어 보이는 얼굴로

대윤이와 오디션 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이번 음원이 참 소중하네요. 떨어져서 더 애틋한 건지. 왠지 모르게 너무 예쁘게 들려서 눙물이.. ㅠㅠ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한국가요 중에 방송에도 잘 안 나오지만 마음에 드는 가요를 열심히 찾아 들었을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신선하던지. 대윤이 목소리도 여기선 참 좋게 들립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음악에 대해서 참 진지해서 좋아요.

예림이와 대윤이 꼭 좋은 기획사 만나서 로맨티코처럼 좋은 노래 작곡하는 작곡가 선생님들 만나길 바랍니다.

 

버스커버스커도 발렌티 녹음보다  그댄 달라요 이 곡이 훨씬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전까지의 녹음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그댄 달라요 여성 버전

듣다가 남자 버전을 들으니 신선하네요.

버스커버스커는 워낙 듬직한 싱어송라이터라 걱정이 없어요.

기획사가 얘네 색깔을 잘 존중해주고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아이돌 밴드 노래나 통속가요 떠안기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울라라세션, 우승 미리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저는 버스커팬이지만 울라라의 우승을 확신합니다. )

 임윤택씨,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임반장 참 생각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 멋진 사람이에요.

    • 둘 다 듣고 싶던 곡이라 오히려 더 반가운 거 같아요. 대윤군 romantico 시작할 때 목소리 참 좋아요
    • 버스커의 '막걸리나'는 거리의 상점에서 마구마구 틀어대더군요. 거리에서 들으니 또 다른 맛이.^^
    • 이제 virtual insanity만 내주면 됩니다! 팝송 미션때도 팝송 내줬으니 virtual insanity도 제발!
      줄리엣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D
    • 깜짝놀랐네요. 로맨티코를 낼 줄이야
    • 아유 도대윤 목소리 좋쿤요. 귀가 녹네요...
    • 투개월 노래중에 로맨티코가 잴 좋았는데~ 그저 고마울뿐 ㅠㅠ
    • 이래서 투개월 둘이 계속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