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시즌 MVP 등극! 헌데 KIA는 윤석민을 보내줄까요? 또 롯데는 이대호에게 얼마를 제시할까요?

오승환이 사퇴를 하고 최형우에게 표를 몰아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사퇴는 아니 되었습니다만- 시즌 MVP는 윤석민에게 돌아갔군요.

 

 

헌데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한다죠?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0244

 

 

해외진출 자격은 있으나 구단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상황.

자, 선동열 감독 머리 좀 복잡해지겠습니다, 그려.

 

 

그와 함께 롯데는 과연 이대호에게 얼마를 제시할지가 팬으로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심정수가 받았던 60억보단 당연히 많아야겠죠.

 

상대적으로 타구단 선수들에 비해 몸담고 있는 팀에 대한 충성도가 강한 롯데 선수들이고 이대호도 그러합니다.

작년 연봉협상때 영 껄끄럽지 못했는데 제발 이번 만큼은 롯데 프론트가 대승적 차원에서 이대호와 협상을 했으면 합니다만, 아마, 안될꺼야.

 

그외에도 박경완은 내년에 FA 재자격을 얻는데 2년계약을 했군요.

이것때문에 시끌시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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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표 주신분께 식사라도 대접해야겠어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0356

 

    • 무작정 나가는게 아니라 납득할만한 포스팅 비용이라면 나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성공하면 정말 좋은거고, 실패하더라도 분명 뭔가를 얻어오리라 봐요.
    • 인터뷰 보니 기아에 남아 있는걸 우선 하는거 같네요
      기아에서 버리지 않는 이상 fa 될때까지는 기아에 있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mvp도 받았으니 2년내 우승한번 시켜주고 해외 갔음 하네요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2&article_id=0002329012&date=20111107&page=1
    • 올시즌 끝나고 FA 재자격인데 다음 시즌까지 계약을 해버려서 문제 아닌가요?
    • 달빛처럼 / FA가 아닌 이상 다년계약은 규정위반으로 알고 있어요.
      즉 1년단위로 계약을 해야 맞는데 1년 계약을 두번(?) 한거죠.

      SK는 2010년에 박경완과 2년 계약을 합니다. 헌데 박경완은 그 시점에서 FA자격을 갖추지 못했어요.
      당연히 규정위반이죠.
      KBO는 이번에 박경완이 FA자격 선수라고 공시했고.
      당연히 SK는 반발!
      SK는 다들 그렇게 한다, 우리한테 뭐라고 할 구단이 어디있냐? 이러는 입장.
    • KBO쪽에선 2년계약을 인정을 안한거죠.
      2009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FA 재취득을 위한 일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박경완은 SK와 2년 계약을 합니다. 요건 규정 위반이죠.
      헌데 KBO는 박경완이 FA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하고 공시를 합니다.
      SK로서는 박경완과의 계약기간이 남았다고 반발하는 겁니다.
    • 아 저 지금 반복해서 읽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규정 어려워요.
    • "그외에도 박경완은 내년에 FA 재자격을 얻는데 2년계약을 했군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박경완은 올시즌 끝나고 지금 FA 재자격을 얻어서 공시 된거 아닌가요?
    • 달빛처럼 / 아, 그 부분에서 말실수가 좀 있었네요.
      2010년에 2년 계약을 했다는 의미였는데 제대로 설명을 안했습니다^^;;

      정리하자면,
      2010년에 SK는 박경완과 2년(2011~2012) 계약을 합니다. FA자격이 없는 선수와 다년계약을 했으니 규정위반입니다.
      KBO는 그 당시에는 조용히(?) 있다가 이제 와서야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박경완이 FA자격을 재취득했다고 공시하면서요.
      SK는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 누가 우리한테 돌을 던지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구요.
    • 아 그렇죠? 계속 저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SK는 올해 정말 뜨겁네요.
    • 다들 그렇게 한다고 반발을 하는데, SK는 멍청하게 KBO에 2년 계약했다고 계약서도 제출하고 언론에다가 홍보도 했는데, 당시에 KBO는 그부분을 지적 안하고 가만히 있었죠. 지금와서 하는 변명은 '타구단이 항의를 안해서..' 다들 그렇게 하긴 해도 몰래몰래 하지 SK처럼 대놓고 공식적으로는 안한다네요?
      그러다가 문제가 되니까 부랴부랴 2년 계약은 무효고 박경완은 FA..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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