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진짜 웃기는 짬뽕들 입니다. 지들이야 남기고 싶은 이야기랍시고 뻥도 까고
변명도 하고, 잘난척 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어쩌다 읽어 보면 손 발이 오글거립니다.
학교 다닐 때 잘나간 이야기, 주먹 꽤나 썼다는 이야기..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남이었다는 이야기, 엄청나게 청렴 결백, 의협남아 였다는 얘기들로
볼 내용이 없는데도
그 것도 연재물이랍시고 떡 하니 매잉매일 지면을 한군데를 깔고 앉아 있는 꼴이라니..
편집자의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로 남겨 주어야 할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건 관심이 없더군요.
지네들은 '남기고 싶은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ps: 세시봉 이야기_윤형주가 풀어 놓은_는 볼 만 하더군요.
잘난척도 없고, 도란도란 털어 놓는 지난 이야기들이 동네 선배들이 풀어 놓는 노변정담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