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진짜 웃기는 짬뽕들 입니다. 지들이야 남기고 싶은 이야기랍시고 뻥도 까고

변명도 하고, 잘난척 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어쩌다 읽어 보면 손 발이 오글거립니다.

 

학교 다닐 때 잘나간 이야기, 주먹 꽤나 썼다는 이야기..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남이었다는 이야기, 엄청나게 청렴 결백, 의협남아 였다는 얘기들로

볼 내용이 없는데도

 

그 것도 연재물이랍시고 떡 하니 매잉매일 지면을 한군데를 깔고 앉아 있는 꼴이라니..

편집자의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로 남겨 주어야 할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건 관심이 없더군요.

지네들은 '남기고 싶은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ps: 세시봉 이야기_윤형주가 풀어 놓은_는 볼 만 하더군요.

잘난척도 없고, 도란도란 털어 놓는 지난 이야기들이 동네 선배들이 풀어 놓는 노변정담 같았어요.

    • 윤형주도 주먹자랑 쩝니다
    • 김전일/ 그랬나요? 매일 챙겨 보지 않아서 몰랐어요. ^^ 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의 백선엽? 또 누구누구? 등등 몇 번 보다가 속이 니글거려서 그 게시물은 패쓰를 하고 지나갔지만,
      어쩌다가 소제목들이라도 눈에 걸리면 바로 속이 니글니글 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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