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한미 FTA 재검토해달라"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1107103026860&p=akn&RIGHT_COMM=R11
"자동차세 세율구간 축소와 세율인하로 인해 예상되는 260억여원 세수감소에 대한 중앙정부의 세수보전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한미FTA에 대하여 서울시정, 재정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데이터를 갖고 재검토를 요청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여러가지 루머, 괴담들에 근거하여 반대하는 것보다 일반시민들도 확 피부를 느낄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듯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항목...
"한미 FTA는 정치적 논쟁이나 타협의 문제가 아닌 천만 시민과 국민 삶의 문제"
일하는게 마치....
지난해부터 줄곳 시장해온 분 같네요;; 역시 준비된 시장이라능
박원순시장의 요즘 미디어에 노출되는 기사들을 보면 아주 대 놓고 자기 지지층을 확실히 챙기는 위주의 행보입니다.
청와대에서 약간 딸랑거린거 갖고 역시나 조급증 환자들이 거 봐라 거 봐라~ 생 발광을 하지만
첫날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지지층부터 확실히 챙기는 (공약한 바 대로 우선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습을 보여주죠.
무상급식 > 기타등등 기타등등 > 시립대 반값등록금 > 시청시위자 대담 > 복지예산 3000억 증액편성 > 한미FTA재검토 요청 > 기타등등 기타등등
괜히 쿨하고 쉬크하게 전국민의 대통령하려다가 지지층 붕괴를 맞아 우군도 없이 허덕이던 노무현의 패착을 반복하지는 않을거 같아 보여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