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손으로 도축한 고기만 먹는 사나이.

는 소셜네트워크의 주인공.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그냥 앞페이지 어린이 다큐 보니깐 생각나네요.



관련기사는 이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5/27/0200000000AKR20110527143300009.HTML



이런 칼럼도 있군요.


http://pann.news.nate.com/info/251511934





이와 비슷한걸로 자기가 직접 키운 채소, 닭 등만 먹는 운동도 있죠.

    • 스브스의 다큐에도 이사람이야기가 나왔죠. 아래 다큐에대한 이야기중 한가지 논조가 빠졌는데 부위별 고기만 선호하는탓에 가축을 필요이상으로 도축한다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직접 도축해서 먹게되면 부위구분없이 먹게되니까 도축량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 영어 잘 하시는 분은 이런 기사도 읽어보시면 좋을거에요.(전 못해서.ㅎ)

      http://www.nytimes.com/2007/09/19/dining/19yard.html?scp=3&sq=CHICKEN%20COOP%20LOS%20ANGELES%20%20NEW%20YORK%20HOME&st=cse


      자루/전 관련 다큐는 못 봤어요. 그냥 듀게에 올라온 글만 보고 생각났어요. 역시나 저커버그 이야기가 나왔군요.
    • 공장식 사육도 문제죠.
      그렇게해서 발생되는 비위생적인 문제들도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단백질이 필요한 분들은 바퀴를 먹읍시다.(이렇게 연결하다니 역시 저는 천재!!!ㅎㅎㅎ)

      *자동재생 주의.
      http://djuna.cine21.com/xe/3129498
    • 어릴적 친구와 스스로 손 댄 고기만 먹자고 함께 결의해서 현재 친구는 본격적으로 귀농한 상태고, 저는 일단 고기만 자제하는 수준입니다. 원래 육식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어려움은 없는데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저런 결심을 실행하기가 참 힘들어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도 거의 없고요. 무엇보다도 여친이 고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참으로 슬픈......
    • roybatty/친구분은 귀농해서 그걸 지키는건가요? 음.


      아~ 혹시나 제 글을 보고 저를 채식주의자나 저 운동에 동참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실 분은 없길 바랍니다.
      그냥 '소개'차원에서 링크한 것일 뿐. 저는 그냥 고기 사먹는 사람입니다.^^(태그보면 아시겠지만.)
      이 운동에 대해 디테일한 논의가 오간다 해도 답변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의지도 없고.^^
    • 성격도 못된 놈들이 잘난척은 참 쩔어요. 잡스도 불교니 명상이니 하면서 하는짓은 개차반이었는데 얘도 지돈 많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ㅋㅋ
      결국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초기에만 고기수요가 줄다가 나중에는 팍팍 늘겁니다. 어렸을때부터 보여준다는데 애들한테 트라우마를 지우게 할 생각인가 보네요. 뭔 생각이 있는건지 거참.
    • 주커버그가 이런 면으로 생각이 깊은 줄 몰랐네요. 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긴 어려운 일인데...
      저는 도살과정이 은폐된 고기를 먹을 때 예전처럼 편하게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 안 먹으려고 하죠. 제가 키워서 잡아먹기란 형편상 더 여의치 않으니까요.

      어쨌든 생명에 대한 책임감은 늘 느끼면서 살려고 합니다. 늘 어려운 일이라 느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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