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잡담

* 아까 개콘을 보는데 송중기씨가 나오더라고요.

이 총각 잘생기긴 했지만 막 폭발적 인기가 있다..이런 생각은 잘 안했었는데, 방청객 환호에서 느껴지는 것이 말그대로 '스타'의 느낌이었어요.

 

근데 신보라씨 오늘 리액션이 어째 리액션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얼굴도 진짜 막 빨개지는거 같고.

 

 

* '최종병기 그녀'에서 개그의 포인트는 액션하시는 분이지만 전 김희원씨 목소리가 참 독특하게 곱다는 생각만 했어요. 이분이 원래 판소리 개그하시던 분이죠?

 

 

* 애정남이 생각보다 오래가는군요. 고깝게 보는건 아니지만, 전 이 코너에 한계가 빨리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긴, 애매한게 많긴하죠.

 

 

* 오늘 사마귀유치원;엄마가 집에서 나가고 아들 혼자 있는 상황에서 컴퓨터를 두들기며 "노모? 할머니가 나오는건 아니겠지..?"하는데...웃기긴 했지만 아슬아슬한 느낌이.

 

 

 

 

 

    • 토요일 연예가중계에 송중기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나왔는데 시민 반응이 장난 아니더군요. 대세는 대세인 모양이에요.
    • 네.. 김희원씨가 판소리 개그랑 변접관에서 성희롱 당하는 역활 하시는 분이었죠..
      어제 아내와 함께 개콘 보다 최효종이 왜 남자 안티가 많이 생겼다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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