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자상이 있나요?

제 별명이 '유부남들이 좋아하는 여자' 입니다.


아저씨 말고 또래남자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 자랑글자랑글 신고.

      중년남성 일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을까요 근데?
    • 말 좀 통할거 같은 여자 아닐까요? 성숙한 느낌?

      아니면 반대로 아주 어려보이는 거거나? 어린 여자 좋아하는 중년들도 있으니.

      어쨌든 또래남자들이 중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면...맛탕님 세상입니다.=3=3=3
    • 설마 진짜겠어요? 아니니깐 별명이 붙을 수 있는거지요. ㅎㅎㅎ 그런데 별명이 너무 웃기지 않아요?
    • 수수하면서 차분하면서 맑고 순수한데다 마르지않은 몸이 떠오르네요. 글 읽고 상상해봤습니다.
    • 또래남자들이 중년이..., 마르지 않은 몸... ㅋㅋㅋㅋ 웃겨요
    • 가슴은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만.....
    • 엥.. 제가 남자든여자든 빼짝 마른걸 싫어해서
      좋은 조건이라고 쓴건데..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 저도 myeeyore 님에게 한표. 순하게 예쁜 얼굴 +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 아닐까용? 왠지 부러워지는 이 기분은?
    • 이야기 잘 들어주는, 성격좋은 사람이란 뜻 아닐까요?
    • "유부남들이 좋아하는 여자"라면 예쁘다는 뜻이로군요. "중년남자들은 그리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압니다.
    • 남자들은 연령 불문 이쁘면 다 됩니다 그런데 유부남들이 좋아한다는 조건은 뭐냐면, 음.. 어린애들과는 달리 싹싹하거나 붙임성이 좋아서 이쁜데다 성격까지 좋다는 뜻 아닐까요?
    • 좋은 겁니다.
      유부남이야말로 여자를 아는 분들.
    • 얼굴이 예쁜 여자 아닐까요.
    • 얼굴 착하고 몸매 착한 여자 아닐지요
    • 제가 봐온 바로는 일반적인 중년아저씨는 여성 얼굴은 중요하게 생각지 않아요. 딱 두가지 기준으로 보죠
      1. 어린가?
      2. 글래머인가?
    • 댓글들 종합해보면 딱 신세경이네요. 자두맛사탕님 신세경 닮으셨군요....
    • 저도 회사서 그런 소리 듣는데... 그냥 성격좋고 붙임성있다 오래 두고 편한 사람 그런 느낌이었어요;_; (저한텐 절대 칭찬이 아니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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