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돈 먼저 받고 물건 보내기.

[중고거래] 돈 먼저 받고 물건 보내기. 물건 먼저 받고 돈 보내기.

 

중고거래는 어쩌다가 돈 먼저 보내주고 물건 을 받는 것이 관행이 되었을까요?

거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들도 결재를 먼저 하고 상품을 배송 받기는 하지만, 그 것은 구매확정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으니 별개의 문제로 하고.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을까요?

 

.. 물건 먼저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하면..

제가 뭘 믿고 물건을 먼저 보내드리나요? 하는 반응이지요.

그러면 저는 뭘 믿고 돈을 먼저 보내드리나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하면

거래는 성사되지 않습니다.

 

달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ㅡ.ㅡ,,

 

중고거래.

 이거 해보니까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 계좌이체는 그자체가 증거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
    • 그래도 보통 돈을 먼저 보내죠. 물건은 하나고 구매 원하는 사람은 하나 이상일 수 있으니.
    • 문자도 남고 쪽지는 캡쳐하면 되고 전화번호도 주고받게 되고 계좌이체하거나 무통장 입금하면 영수증(?)같은게 남으니까요.
    • 그래서 전 중고거래는 왠만하면 직거래로.

      학교벼룩싸이트를 이용했는데도 배송비 포함 얼마라더니 떡하니 착불로 보낸 적도 있어서;
    • 택배 거래보다 피곤한 일이긴 합니다만
      중고거래는 직거래가 아니면 안하는 게 좋습니다.
    • 이것도 장사라서 그런 걸까요? 쇼핑몰이라치면 입금이 확인되어야 배송을 하니까요.
      종종 "전 지금 장사하는 게 아닙니다. 터무니없는 흥정 자꾸 걸지 마세요."라고 불평하는 판매자글도 보이곤 합니다만...;;
      요즘엔 중고거래도 에스크로를 활용하는 것 같더군요. 전 뭐 그래도 직거래밖엔 안합니다만;
      무거운 거면 몰라도 웬만하면 직거래가 탈이 없는데, 지방 사는 사람들은 서울만큼 직거래 물량(?)이 잘 안 나오겠다 싶긴 합니다.
    • 저는 안전거래 수수료 제가 부담하고 안전거래. 근데 이것도 사기치려고 맘먹으면 칠수 있어요. 송장번호만 넣고 내용물은 확인이 안되니. 아차하고 택배확인 못해서 날짜 넘어가면 상대방한테 돈 넘어가지요.
    • 홀림/liece/ 물건을 보낸 증거도 얼마든지 있잖아요.^^
      no way / 검색해 보면 비슷한 조건의 물건도 많지요.

      돈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거나/형편없는 물건을 보내거나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되 받아내는 과정이 피곤한 건, 물건을 받고 돈을 주지 않으면서 물건도 돌려주지 않아서
      피곤한 과정은 모두 같을 겁니다. ^^

      어떻거나 먼저 받은 사람이 조금은 편안한 입장에서 거래를 하게 된다.가 맞는 것 같은데..
      그 게 왜 서비스(상품이나 기타)를 받기 전에 댓가를 먼저 지불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관행으로 굳은건지 그 게 잘 수긍이 안되서요.^^
      암튼 골치 아파요. 중고/개인거래를 전혀 하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 음 저도 몇번 안되는 중고거래 몽땅 직거래였져. 중고거래는 직거래.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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