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같은 에리카 김의 사업수완

 

>>왼쪽이 에리카 김 오른쪽 그녀의 동생 김경준

 

나꼼수에서 많이 언급된 LA 기자의 BBK연재를 봤는데 에리카 김이라는 여자도 사업수완이 엄청난것을 느낍니다.

출신이 UCLA 법학 석사 출신이라니.. 사진보면 학생때 무척 공부 잘했을것 같은 외모입니다. 하긴 그정도 되니 이런 프로젝트성 사건과 친해질수밖에요.

 

놀란것은 에리카 김의 LA 집에 관한것입니다. 후에 이집은 옵셔널 벤처스 사령탑같은 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에리카 김은 90년대 중반 한인 의사와  결혼을 합니다. 

결혼후 1996년 집을 50만달러 융자를 받아 63만달러(약7억2천)구입하게 되는데, 그집은 대지540평에 건평이 150평 에 방6개 화장실 4개짜리 

그런데 1998년 에리카김씨는 남편과의 이모든 집매매관계기록을 모기지 기록에 남겨놨다고 합니다.(why?)

이 후 1999년 부부간 집매매관계를 만들게 되고 이때 남편은 에리카김씨에게 이혼선물로 무상으로 주게 됩니다.(그런데 이혼도 웃긴게 안씨 성의 남편인데 에리카 "김씨" 가 됩니다.)

이와 같은시기에 남편은 LA 새한은행으로부터 10만달러 융자를 받고..

 

 2003년에 이집이 매각되는데 매각총액은 무려 161만달러!

7년만에 100만달러의 매매차익을 얻은것입니다.

쉽게 말해 1억3천가지고 7년만에 11억을 번거죠.

 예술같은 부동산 핸드링이 아닐수 없습니다.

    • "다르면서도 닮은 너에게 빠져버렸어" 이런 몹쓸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
    • 김경준 사진 뽕맞은거 같아요.
    • 시기적으로는 몇 년 뒤지만 20만불짜리 집 샀다가 100만불에 파신 캘리포니아쪽 사람들은 꽤 있었던 것 같은데요. 팔라고 부동산에서 매일 찾아오고 했을 때 팔고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은 대박을 쳤고 그냥 눌러 사신 분들은 안타까워하신다는...
      • 그죠. 2006년? 인가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반토막났죠.
    • 모기지 기록 이혼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90년대 중반에 산 집을 2000년대 초반에 팔아서 10억 만든 건 이상한일 아니에요. 당시 남가주 부동산 시세는 오름세 일변도로 두세배 오르는건 일도 아니었어요. 연도로 보니 정강이에서 사서 귓불에서 팔았네요. (상투까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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