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바낭] 유니클로 키티 쇼핑백

저는 뉴욕에 새로 생긴 유니클로 매장엔 아직 안 가봤는데요, 오피스메이트가 가서 키티 쇼핑백을 받았다고 자랑하더군요. 그거 레어아이템이라서 부럽다고 했더니 오늘 출근길에 가져다줬어요.



저는 차가운 도시여자니까, 고맙다고 하지 않고 "흥, 너네 미국 사람들은 귀여움에 대한 이해심이 떨어져. 나같으면 이거 아무한테도 안준다"고 했습니다.

    • 차도녀보다는 츤데레네요.
      듀게식으로는 그 뭐죠...있었는데...무슨 깍쟁이였는데.
    • 아, 귀여워요~한국 유니클로도 키티봉투로 나눠주면 좋을텐데요
    • 돼지('ㅅ')/ 전 "데레"는 거의 안하는데 츤데레 쳐주나요?
      tora/ 키티말고 다른 캐릭터도 많은데, 키티가 꽤 인기인가봐요.
    • 말하는거 정말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지금 새벽 2시에 빵 터져서 웃고 있습니다.
    • 앗! 이거 진짜 귀엽네요 한국매장에서도 줬음 좋겠어요. 근데 오피스메이트가 남자분 아니었던가요?
    • 아메닉/ 아저씨입니다. 요즘엔 블로그에 얘 이야기를 하면 구글 번역기 돌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서 (요즘 가끔 나 멋지다고 블로깅하렴! 이런 발언을 막 날려서) 함부로 못쓰겠어요 흑.
    • 그..그치만 저 키티 얼굴은 사각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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