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bs 연기대상 누가 탈까요?
현재로선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클 거 같아요.
1.한석규 : 몇년만의 티비 복귀. 세종대왕이라는 역할의 아우라. 한석규의 연기력&네임밸류. 대상의 3박자가 다 갖춰졌죠.
2.장혁 : 마이더스,뿌나 올해만 sbs 드라마 2편이라는 일종의 충성심 보여줬음. 이미 kbs에서 추노로 대상 탄 경험이 있음.
BUT!!! 작년 이범수 역시 근 몇년간 sbs 드라마만 출연했지만, 네임밸류나 아우라에서 앞서는 고현정한테 밀렸음.
(개인적으로 작년 대상은 정보석이나 이범수 중에 한명이 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접니다.)
3.박신양: 싸인으로 올해 sbs 드라마중에서 시청률, 화제성 가장 높았음.
BUT! 올해 3월에 종영한 초반 작품이라서 12월말에 하는 연기대상에서는 힘을 못 쓸 가능성 높음.
고로
대상 한석규.
최우수상 장혁, 박신양 정도 될 거 같다는게 저의 예상입니다.
여배우쪽은 누구 있나 모르겠네요.
김희애(마이더스)나 김선아(제목 모르겠네요) 하나씩은 줄 거 같아요.
아~ 김수현씨 드라마 나오는 배우들도 있군요.
근데 이쪽 배우들은 큰 상은 못 탈거 같아요.
(잘하면 수애 우수나 최우수 정도. 아무래도 역할이 역할인지라... 알츠하이머 환자 역은 기본빵은 깔고 가는거잖아요.)
그러고 다시 할매의 폭풍트윗이 터질거 같은 느낌. 수상 결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