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바르사뱌 공항에 있었던 보잉767 동체착륙장면

실제로 보니 저게 가능하군요. 조종사  상줘야 겠습니다.

착륙기어가 나오지 않아 공항 주위를 1시간정도 맴돌다가 최후의 결단을 내린거라고 합니다.

거의 퍼펙트한 착륙입니다. 물론 연료소모는 모두 되었고 잔량마저 모두 버렸을겁니다.

그렇게 해도 엔진에 불붙는걸 보니 무섭군요. 유증기가 있어 언제 터질줄 모를텐데.....

 

    • 제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랜딩기어 멀쩡한 비행기 착륙할 때보다 소프트하군요;;
    • 공군중에 활주로근무하신분이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랜딩기어가 안나올때 할주로에서 하는 행동수칙 메뉴얼이 있겠죠?
      • 예 있어요. 활주로에 비상걸리면지휘차 나가서 정리,유도해주고 소방차 구급차 화학처리반 수송차량 등도 같이가서 예상지점에 대기합니다.
    • "지난해 카친스키 전 대통령이 숨지는 대형 항공기 사고를 경험했던 폴란드는 위기를 잘 넘긴 기장과 승무원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상준대요. 히히히~
    • 인터뷰한 조종사말로는 실제로 저런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을 한다고 하네요.
      1시간 동안 빙빙 돈 것도 연료 다 없애야하기 때문이라고...
    • 1시간 동안 승객들은 공항 내려다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비상착륙 관련 영상중에 가장 놀라운 건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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