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때문에 짜증나요..

어제 안양 핸드폰백화점서 아이폰을 샀는데, 대리점 아저씨가 옆건물 아이폰 서비스센터에 가서 범퍼신청이랑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있으면 번호이동이랑 서류처리될 꺼라고 했어요.

 

그래서 무려 8명의 대기인을 기다렸는데 결국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어요.

 

15분전 아이폰구입 >>>>>> 포장뜯음 >>>>>>충전이 안되어있는상태  >>>>> 서비스센터에서 20분간 충전했지만 전원안들어옴 >>>>>>>> 아이튠즈 접속안됨 >>>>>>>> SKT 개통은 되었지만  애플에 인증안되어서 교환불가

 

아니 방금포장뜯은 핸폰이 전원이 안켜지는 경우는 첨봤습니다. 센터아저씨도 자기도 그런 경우 첨본다면서 skt에서 개통한 증명서류가지고 애플본사랑 채팅해봐야한다고....오늘은 처리가 안되니 담날오라는........

 

집전화는 없고, 여친이랑은 이제 사귄지 20일밖에 안됐는데ㅠㅠ  연애할때 집에 얘기안하고 하는 편이라서 아버지 폰으로 몰래 문자보내고 그러는데, 답답해서 미칠꺼같아요.

 

오늘 아침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준다더니 아직도 답이 없네요.

 

뭐이런경우가 다있나요.

    • 다른건 모르겠고, 문자는 컴퓨터로 보내세요.
      (kt 같은 경우는 올레홈피에서 가능해요. 50통 무료.아마 다른 통신사도 비슷한 서비스 있겠죠.)
      왠지 아버지 폰으로 보내다가 시트콤 스러운 상황 연출될거 같아서요.

      아니면 여친분이 스마트폰이라면 마이피플 깔라고 하면 여친은 폰으로 임바겔님은 피시로 할 수 있습니다. 카톡하듯이.
    • 조만간 통화품질 불량으로 또다시 짜증 많이 나실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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