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만 다녀오면...

요즘에 좋은 기회가 생겨 매주 한 번씩 자원봉사를 하게 됐어요

제가 배우는 분야와 관련있는 시설에서 하는 거라 공부도 되고

다양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서 매번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자봉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면 미친듯이 배가 고프네요..-_-;;;;

평소에 밥을 굶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하는 일이 힘든 것도 아닌데

아마도 시설에 있는동안 긴장을 엄청 많이 하나봐요.

 

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역에 있는 빵집에 가서 빵 몇 개를 집어온다음

우걱우걱 먹으면서 오는데 요즘에 살이 쪄서 미치겠어요...

이런 걸 '정서적 허기'라고 하나요?;;

 

흠.. 오늘도 가는 날인데 다이어트 중이라 폭풍 흡입 자제해야겠어요ㅠ

    • 돌아오는 길에 다른데 신경을 돌려보시면 어때요? 음악을 듣는다거나. 아니면 진짜 꾹 참고;; 간단한 차종류를 사서 마시는 거예요! 저는 차맛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공부도 되고 봉사도 하고, 좋은 일 하시는 거 부럽고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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