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는 정말 나쁜 것인가

펴본 적도 없구요. 있어도 있다고 말하면 조사 받을지도 모르지만 ㅎㅎ

 

그렇게 해로운 물건은 아닌것 같아서요.

 

담배와 대마초를 비교해보면 담배 쪽이 더 나쁜것 같구요.

 

담배는 합법이고 대마초는 불법인건, 담배는 상업화가 되는데

 

대마초는 아무나 키울수 있어서라는 말도 있더군요.

 

 

아마 펴보면 별거 아니고, 에 뭐야 이게 그냥 약간 기분 좋고 마네.

 

이럴것 같습니다만, 강한 마약 금지하는 논리야 이해는 가는데

 

대마초 금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 저도 비슷. 그래서 대마초 사건이 터지면 사회적 파장이 너무 큰 것이 약간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위법이지만요.
    • 피노키오 // 저도 그렇네요.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어요.
    • 저도요. 대마초 했다고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사실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 대마초 불법을 옹호하는 측은, 원래 대마초&담배 둘다 불법이어야 맞는 것인데, 담배는 대중들에게 너무 퍼졌고 역사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불법화하였을 때 부작용을 고려하여 불법화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담배가 합법이라는 이유로 원래 피우지도 않던 대마초를 합법화할 이유가 없다. 라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대마초 합법화 찬성 임.
    • 담배는 건강을 해치지만 대마초는 환각작용을 일으킨다는 게 아무래도 걸려요. 담배 피는 택시기사랑 대마초 피는 택시기사 중 어느쪽 택시를 이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되면 한쪽으로 사람이 몰리지 싶네요.
    • 담배도 안피는 사람으로서 보기에는 담배나 대마나 뭐 합법이냐 위법이냐 차이지 피우는 사람은 피울 거고 피지말라 하면 더 퍼질 것 같고 그래요.
      합법화 하자는 이야기도 그냥 담배 건물에서 피게해줘요! 라는 거랑 비슷하게 보이구요.

      하지만 법적으로 처벌대상이니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당연히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니 처벌은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아무튼 그래도 위법이니까요.
      근데 궁금하긴 합니다. 무슨 기분일지.. (흐흐)
    • 대마초는 중독성은 적지만 판단력과 운동신경에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버스기사 택시기사가 대마초 피우다 사고 내면 뭐...
    • 대마는 커녕 담배도 불법화 시켰으면 하는 입장에서 대마정도는 합법화 시켜도 되지 않냐는 글을 볼때마다... (...)
    • 환상 // 그렇게 말할수도 있네요. 그럼 가격을 점점 올려서 한갑 만원....;; 치킨을 먹을까 담배를 필까;;

      나나당당// 그런 면이 있네요. 그런 직종이면 필수가 없겠네요.

      Crazy Train// 뭐 처벌은 받아야겠죠. 법이 있으니. 잘못했다고 머리숙이는걸 보면 좀 안쓰럽지만요.

      꽃띠여자// 술 좀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데, 좀 다른 방식의 비슷한거일지도..

      데메킨// 크게 미치나요. 그럼 대마초를 하는 사람은 평상시에도 아예 운전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 그런 얘기는 아니신듯.
    • 가라 // 담배가 더 나쁜 것 같은데, 왜 담배만 합법일까 뭐 그런 생각이죠.
    • 많은 비흡연자의 생각은 담배도 대마초도 불법이었으면 좋겠는데 담배가 정 어렵다면 대마초라도 확실하게 불법이면 좋겠다는 심정일겁니다.
    • 담배가 건강에 더 나쁜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담배는 판단력을 흐리지는 않아요. 대마초는 앉은 자리에서 가만히 피면 상관없지만 음주하고 비슷한 뇌 영향을 미치니까 보편적으로 합법화시켰다가는 애매해지는거죠.
    • 담배도 싫은데 대마까지? 라는 생각은, 공공장소 흡연 금지시키되 대마도 풀어주면 되겠네요.

      담배가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싫다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그 해결방법을 '담배를 금지' 즉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함으로써 해결하려는 방향에는 반대해요.
      대마 역시 마찬가지구요.
      대마의 효과 때문에 걱정이라면, 술에 적용되는 기준을 대마에도 적용하면 되구요. (음주운전이 불법인 것처럼 대마흡연하고 운전하면 안되는 식)
    • nobody / 음주는 즉각적으로 음주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포터블 검사기가 있는데, 대마도 가능할까요? 공공장소에서 전면금지라고 하면 자기차안은 공공장소일까요?
    • 대마초는 궁극의 긴장완화 작용을 합니다. 여럿이 같이 피게되면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허물어진다고 해서 히피나 아나키스트들이 해피투게더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서 피는 이유가 된다고 하구요. '우리 가슴을 열고 하나가 되자~' 한편 매우 무력해지기도 합니다. 매우 열심히 일을해야 하는 백성들을 갖고 싶은 권력자들에게는 매우 불순한 물건이죠. 공격적성향이 발생하는 다른 마약류하고는 좀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르지만 술처럼 그냥 골아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향은....담배보다 좀 쎕니다. 담배처럼 역하지는 않지만 시가처럼 달콤하거나 구수하지도 않고요. 결론은 이거 도대체 왜 반대하고 불법화하는지...메이저담배회사와 세금 받아먹는 국가권력이 결탁한 음모론이 그래서 존재하죠.
    • 음주운전 하지말라고 안하는. 건 아니지요. 한 대 폈지만 정신 말짱했다는 주장이 속출할 듯. 그리고 운전 말고도 기분이 조금 업됐을 뿐인데 여러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직업은 많지요.
    • 가라/ 공공장소 일반론은 이미 논란의 여지가 많지 않으니 그대로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다면 그게 뭐든 검출하는게 불가능할거라 보진 않구요, 포터블화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정확한 얘긴 아니죠)
    • 현장에서는 대마초냄새로 바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그걸로 의심자로 일단 분류를 하고 쥐드래곤 경우처럼 머리카락 분석하면 제대로 나오게 되구요.
    • 대마초가 나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절대적 금기사항은 아니겠죠.
      치료 목적외에는 대마초 같은 것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으로 대마초 합법은 힘들죠.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인 나라들도 다 불법인데 하물며.....다만 지금처럼 대마좀 했다고 무슨 큰 난리라도 친 것처럼 하는 분위기는 좀 아니죠. 아니 어차피 조금 시간 지나면 이런 분위기도 없어질겁니다. 결국은 미국처럼 그냥 어느정도 음성적으로 퍼지고 적당히 느슨하게 처벌하는 사회분위기로 바뀌겠죠.
    • 합법화 까지는 몰라도 정말 비범죄화 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봐요.
    • 담배도 불법화 했음 좋겠지만 불가능하고...저도 대마초가 담배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범죄로 보이지 않습니다.
    • 대마초 유통을 처벌하는 거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좀 폈다고 감옥 가고 하는 건 좀 말도 안 되죠.
      운전이야 졸음 운전도 음주 운전만큼 위험한데, 그것도 단속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당연히 검사 가능하고요.
      사실 개인이 자기 몸에 무슨 짓을 하든, 그걸 정부에서 막는 건 지나친 간섭입니다. 아마 위헌일지도 모르겠군요.
    • 머핀탑 / 위헌일 가능성에 대해 이미 여러 사람들이 헌법재판소에 문의했는데 늘 합헌이었습니다. 단 한 건의 소수의견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9명의 헌법재판관중에 6명이 대마초 흡연 처벌이 위헌이라고 생각하거나, 299명의 국회의원 중 150명이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둘 다 요원할 것 같아요.
    • 그 많은 선진국들이 합법화 시키지 않은 이유가 있겠죠?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안좋으니까 불법이겠거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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