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이제 쉬어라
25년된 친구가 갔다.
병신같은 자식.
지 몸이나 잘 챙기지 무슨 부귀영화를 본다고 회사에 충성하구 지랄이야.
제수씨가 떠난 너 붙들고 울며불며 애들 잘 키운다고 약속했으니 가서 편히 쉬어라.
다음에 아주아주 오~~~~래 세월 흐른 다음에 보자.
난 우라지게 오래 살아서 증손자 고손자 볼꺼다, 이 거지같은 놈아.
이 새끼 그 때도 옛날처럼 목조르고 지랄하면 이번엔 불알을 걷어 차 줄테다.
잘가라.
가서 이젠 편히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