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낭] 두데 윤도현일때 수요일엔..

윤도현이 두시의 데이트할때 수요일 코너는 김어준의 연애와 국제정치(정세였나? 할튼)였죠.

나가수 시작하고 나가수평으로 유명해진 코너지만 전 김어준이 하는 연애고민 해결시간이 좋았어요. 어떤 고민도 한마디로 정의해주는 대범함이ㅋㅋ

주영훈이 디제이되고 지금은 왠 연애부기자라는 여자가 나와서 시덥지않은 연애가십이나 주절거리고 있네요. 서태지가 몇년전에 산 땅에 집을 다 지었더라 모 이런;;;;;;

사무실에서 거의 비쥐엠처럼 틀어놓고 있는거고 저에겐 채널 선택권이 없어서 듣고있기가 참 힘드네요.

그러고보니 근무시간에 듣는 시간대의 디제이는 이상은과 배철수 두사람 말고는 다 바꼈네요. 그중에 맘에 드는 사람은 심현보 한사람이네요. 심현보 잘 몰랐는데 목소리도 좋고 괜찮아요.

    • 개편이후로 지금 제가 오후 2시 방송을 듣고 있는건지 교통방송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팝송 선곡 비중이 엄청 많아졌는데 팝송이라도 좀 신나는것좀 틀어줬으면 좋겠어요. 듣다보면 낮잠이라도 자야 될것 같아요.
    • ㄴ자기 노래랑 한그루 노래도 정말 많이 틀어요. 윤도현도 자기 노래 꽤 틀었지만 주영훈 노래는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 심현보 정말 좋죠. 한때 라디오 게스트계의 f4ㅋㅋ로 잘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입담이 의외로 좋고 노래도 오글오글하고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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