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뉴욕 타임즈 기사 / '나는 꼼수다'를 영어로 하면?

http://www.nytimes.com/2011/11/02/world/asia/lampooning-leaders-talk-show-channels-young-peoples-anger-in-south-korea.html?_r=1


김용민 교수가 제일 사진 잘 나왔어요. ㅎㅎ


나는 꼼수다를 영어로 하면 "I’m a petty-minded creep" 이랍니다.


pdf 파일 버젼은 여기에 http://graphics8.nytimes.com/images/ihtfrontpage/asiafrontpage.pdf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잘 봤어요. 정봉주 소개 직역인가요. 뿜었네요 ㅋㅋㅋ
      나꼼수 이래저래 유명인사에요. 11시 뉴스 끝에 코멘트에서 공중파 앵커가 무려 팟캐스트 영향력 운운하며
      뉴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풋. 김비서!)
      조선일보도 늘 까주시고. 오늘 떨거지 특집(FTA특집)인데 이번 회로 나꼼수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지
      더 궁금해집니다.
    • Naneun Ggomsuda 이 거 처음 본 순간 무슨 인도말...?했어요. 한국 명칭이라도 이렇게 영어 발음으로 옮기니 한국말이 외국인들에게 어떤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갈 지 느껴지네요ㅋㅋㅋ
    • 주진우 기자 설명도 웃겨요 ㅋㅋㅋ

      His muckraking has driven his pet enemy, the country’s leading Protestant churches, to call him “Satan’s reporter.”
    • 주류 언론에서 나온 것 중에서 가장 꼼꼼한 나꼼수 소개네요. 기자가 나꼼수 팬인듯.
    • ㅋㅋ"Let's not be intimidated"그 묘한 정중함이 안어울려요. "Don't chicken out"정도가 더 어준스럽죠. 그런데 이거 인터넷판에만 나올 기사 같아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는지... 이 프로그램이 자라게 된 정치적 냉담주의나 언론통제나 너무 안다뤄져서 그냥 독특한 프로그램 나꼼수로 느껴져요. 국제기사의 태생적 한계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상황에 대한 맥락이 없어지자 한국교회와의 대치구조나 나경원 피부클리닉 사건같은 건 좀 피상적으로 와닿네요.

      하지만 마지막 중앙일보기자 코멘트는 엄청 웃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이사람들은 일반대중을 그냥 우민 취급한다니까요.
    • 위의 뉴욕타임즈 기사와 조선일보의 장중한 나꼼수 칼럼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제목이 무려... !!!

      [박두식 칼럼] '나꼼수'를 통해 드러난 좌파의 수준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1101233304688&p=chosun
    • 어얼ㅋㅋ 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무려 조사도 하고 몇편이상 듣고 쓴 것 같아요! 언론은 규제받아야 한다는 대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게 이제 전혀 놀랍지도 않네요. 기소한 검찰의 공정성이 흔들린지 오래됐다는 것도 아주 깔끔하게 무시하시고ㅎ.
    • "쫄지마 *발"을 저렇게 점잖게 번역하다니.
    • 라곱순/ 조선일보의 수준이 정말 그거밖에 안되는 걸 왜 자기네들은 창피해하지 못하고 드러내고 있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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