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잘 봤어요. 정봉주 소개 직역인가요. 뿜었네요 ㅋㅋㅋ 나꼼수 이래저래 유명인사에요. 11시 뉴스 끝에 코멘트에서 공중파 앵커가 무려 팟캐스트 영향력 운운하며 뉴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풋. 김비서!) 조선일보도 늘 까주시고. 오늘 떨거지 특집(FTA특집)인데 이번 회로 나꼼수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지 더 궁금해집니다.
ㅋㅋ"Let's not be intimidated"그 묘한 정중함이 안어울려요. "Don't chicken out"정도가 더 어준스럽죠. 그런데 이거 인터넷판에만 나올 기사 같아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는지... 이 프로그램이 자라게 된 정치적 냉담주의나 언론통제나 너무 안다뤄져서 그냥 독특한 프로그램 나꼼수로 느껴져요. 국제기사의 태생적 한계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상황에 대한 맥락이 없어지자 한국교회와의 대치구조나 나경원 피부클리닉 사건같은 건 좀 피상적으로 와닿네요.
하지만 마지막 중앙일보기자 코멘트는 엄청 웃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이사람들은 일반대중을 그냥 우민 취급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