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아침 간송 미술관 줄섰어요

간송미술관 개관 1시간 5분전에 줄섰습니다. 대충 정문앞 십미터정도? 앞으로는 확인이 안되고, 뒤로는 5분만에 (채감상)오십미터가 줄서네요.
    • 헉 저도요....저도 근처인듯...이거 번개라도 ㅎ?!
    • 개관 후 기다리면 정문에서도 백공작장을 지나 전시관까지 한참 기다려야 하지만 개관전이라면 빨리 들어가시겠네요. 하지만 개관시간까지 기다리셔야 하는군요. ^^;; 2층 전시실의 가운데에 전시된 그림들이 신윤복의 화첩그림들입니다. 사람들이 안움직입니다. 그러니 인원수에 여유 있을 때에 벽에 걸린 그림보다 먼저 보세요.

      전시관 쪽으로 올라가면서 출입금지된 사무실 쪽 언덕 위에서 씨익 웃으며 맞이해주는 해치(혹은 고양이) 석물 두마리도 보시고요. ^^;
    • 아악 좀 전에 출발했는데 역시ㅠㅠ 삼십분이나 되어야 도착할텐데 포기해야되나..아이고
    • 단체 관람도 줄서서 들어가나요.
    • 오늘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10시 반은 되야 도착인데...
    • 포기하고나왔습니다 줄이 ....오마이갓 리움가야겠어요
    • 지금 가고 있는 중인데 걱정이네요 ㅠㅠ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언제인가부터 갑자기;; 봄에 했던 서군자대전보다 줄 더 설 거 같네요. 흑.
      • 와... 도착했는데 장난 아니네요 ㅋㅋ 3~4시간쯤 기다려야 하나 싶어요 ㅠㅠ
    • 내려오면서 보니 성북경찰서를 넘어서 그다음 골목에서 꺾여서 늘어서 있네요. 정문부터 지도로 거리 재보니 250M 입니다. 지금 줄 서면 네 시간 정도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 저랑 오늘 오전 동선은 거의 겹치셨겠네요~
    •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줄이 성북초등학교를 4분의3정도 둘렀네요.



      좋았습니다. 단원, 혜원은 그냥 본좌고 긍재 김득신을 알게된게 큰 수확이네요.



      오늘 관람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수고 하셨어요. 근처서 맛난거 드세요. ㅎ 왠지 같이 본 기분이네요
    • 한국판 쇼소인전 이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ㅎㄷㄷ하게 많은 분들이 오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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