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안주무시는 분 계시려나...

뱃살만 느는 것 같아 저녁은 인절미 네 톨로 때우고 열시반쯤 헬스클럽도 가서 아령 좀 들다가 집에 왔죠.

딱히 배고파서는 아닌 것 같은데 도통 잠이 안오는겁니다.

영화 한 편 보고 두 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네 시까지 말똥말똥.
결국 배고픔을 못 견디고 집 근처 24시간 콩나물 해장국집에 와 앉아있네요. 모주까지 한 잔.


이건 뭐ㅋㅋ
    • 저요저요! 이번달 시험이 세 개 있어요ㅠ마지막 시험 공부중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 다닐 때 공주 열심히 할 걸ㅜ
      • 대학다닐 때 공주셨나봐요? ㅋㅋ 농담이구요

        주말 이틀이 남아있으니 쉬엄쉬엄하세요.

        저는 다 먹고 배두드리며 들어갑니다.

        아아 밀려드는 자괴감ㅠㅎ
        • 저도 배가 고파요 냉장고 안의 만두를 먹을까말까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정신분열 올 지경이에요 "사실상" 먹은 걸로 치겠어요ㅋ
      • 공주... 가 아니라 공부... 여하튼 방종의 대가는 쓰디씁니다 여러분 여력이 닿을 때 열심히 공부하세요~~~인생이 좀 더 편해져요
      • 정 배고프시면 조금이라도 드세요. 이미 이 시간이면 야식이 아니라 아침식사니까 살도 안찔거에요.(저만 죽을 순 없죠. 쿨럭)



        아무래도 영화 한 편 더보고 아침해를 보며 잠들게 생겼네요.
    • 아- 먹고 싶네요. 술 먹고 들어와 어슬렁거리는데 콩나물해장국에 모주..라니요.
    • 거짓말/ 비는 주룩주룩. 혼자 우산쓰고 나가서 따뜻하게 한 그릇 하고오니, 잠귀 밝으신 엄마 "아니 이 시간에 어딜 갔다오니"하시네요 ㅋㅋ
      기름진 치킨이나 이런 것 보다는 낫겠지 자위합니다. 암요ㅋ

      십이월/ 그냥 참지 말고 뭐 드시자니깐요. 후후후
    • 이제 일어났어요.. 요즘 일찍 자는데 숙면을 못해서 괴로워요. 아마 할 일을 미뤄서 그런듯. 저도 운동하고 좀 적게 먹어야하는데 이상하게 입이 심심합니다.
    • 나 안자요 아직 자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귀엽게 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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