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료민영화 서둘러야"(수정 <--이런 말은 한적없음. 비급여항목의 가격을 논의해서 정할수있게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0297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02968

 

2007년 기사입니다. 인터넷은 이래서 좋아요. 깔거리를 찾으면 쉽게 나오니까요. 잘못된 기록도 나오긴 하지만요.

 

 

의료민영화 되면 좋을 사람이 누구일까요. 일단 꽤 부자.

 

안좋은 사람은 가난한 사람.

 

마법사가 되서 백마법사로 전직해서 스스로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저 때는 논의였지만 실행될것 같은 기분이..

 

    • 자힐넣다가 무적귀환... (이제는 패치되었죠)
    • 그렇게 다들 수도사가 되는거죠.
      탱딜힐 되는 클래스가 또 생겼네? 라며..
    • 이제는 유시민 극딜요.
      노무현과 이명박 두 대통령때문에 유시민은 메즈만 해놓은 상태였는데...ㅋㅋ
    • '유시민 의료민영화'로 검색하면 주장하시는 바와 전혀 다른 상반된 자료가 넘처나더군요. 물론 믿고 싶은데로 찾는다는 법칙의 작용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별로 없긴 합니다. 따옴표의 용도를 잘 모르시는건 그냥 넘어갈게요. 유시민 두둔하는 유빠라고 뭐라할 사람들에게는 미리 한마디할게요. '까고 있네'
    • 유시민이 fta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죠. 진심여부에 ㄷ대한 판단은 개인에게 맡겨지는 거지만.



      물론 유시민이나 참여정부가 fta 추진 안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찌되었든 지금은 미안하고, 반성한다고 하며 저지에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판은 필요한 거고, 의료민영화 등 미래에 이런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명박 정부와 참여정부를 공히 원망하겠지만요. 지금은 어떤 감정을 건드리며 조롱하기보다 사과를 받아들이고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 정말.....왜 이러십니까. 맺힌 한을 최대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뭘 위해, 누구를 위해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유시민이 의료민영화를 추진한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기사에도 의료민영화 서두르자고 말했다는 얘긴 없고요. 그 사전작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비판이군요. 노무현 정권 당시 영리병원 도입 등을 시도한 쪽은 경제관료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요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그 명칭과는 달리 황우석 사태로 더 유명해졌지만.
    • 불교에는 색과 법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노무현과 유시민을 지지했던 이유, 즉 "법"이 자연인 노무현과 자연인 유시민이라는 "색"에 의해 변질되었다면 색을 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아니면 법과 충돌하는 부분을 비판하거나 아예 충돌이 없었다고 옹호하거나요. 왜 감정이 문제되는지 모르겠어요.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그 감정이 이해가 됩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노무현이나 김대중 역시 그냥 하나의 "색"일 뿐이죠.
    • 안철수때문에 이제 유시민이 정신차릴듯 합니다.
      유시민은 진보표 탈취하는게 종특인데 안철수가 나타났으니;;;
    • 누악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FTA를 시작한 참여정부와 FTA를 완성시키려는 현 정부 둘 다 싫어요. 중요한 것은 내가 추구하는 이익과 이상이지, 노무현이냐 이명박이냐가 아니죠.
    • 옹호하는 게 아니구요. 덮고 지나가자는 것도 정말 아닙니다.



      다만 지금 이런 일종의 조롱같은 것이 얼마나 유효한가의 문제죠. 당시 추진세력들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상황입니다.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든 저들도 fta의 비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행동하고 있잖아요.



      차라리 사과가 충분치 않다면 그걸 비판하고 더 요구한다던가 지난 과오를 냉정히 비판하는 것이면 좋겠어요. 지금은 함께 행동하는 사람들의,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fta 그 자체의 위험성을 알리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 레사님, 동감합니다. 저 노무현 지지한적도 없는데 지금의 이 상황이 넘 괴롭네요.
    • 퍼온데가 오마이뉴스 ㅋㅋㅋㅋ 정론도 아닌 아마추어 개쓰레기 소설을 ㅋㅋㅋ

      실제 유시민은 뭐라 말했는지 검색 좀 해보니 역시나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고금의 진리.
      http://spar2003.tistory.com/180
      일단, 유시민은 의료민영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한 적이 없다.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내놓은 안은 비급여항목의 가격을 제약회사와 의료기관이 직접 논의해서 정할 수 있게 한 안이었다. 사람들은 이를 의료민영화로 가는 수순이라고 여겨 비판했다.

      "2006년 4월 중순 청와대 관저에서 있었던 주요정책에 대한 긴급업무보고에서 제가 당시 장관으로서 영리의료법인은 허용하지 않는 것이 국민보건이나 국가운영에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대통령께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유 장관의 건의를 받아들였다는 것.
      유 대표는 "그 이후 참여정부에서는 영리의료법인은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후로 일체의 논의를 하지않았다"고 당시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의심스럽다면 지금이라도 국가기록원에 제가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드렸던 서류가 보관돼 있으니 찾아보라고"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2

      그리고 영리병원 도입은 유시민이 아니라 김근태가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3141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041444
    • tigertrap // 아깝네요. 그런거 패치는 금방.

      이사무 // 탱딜힐! 단점이 없네요 캐릭터가 단점이!

      세간티니 // 사과까지 한 사람이라 좀 그렇지만, 너무 큰 걸 해놓으셔서..

      soboo // 상반된 자료가 있네요. 그런데,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에 실제로 한 일이 있다고 검색이 되는데 그런건 어쩔 수가 없죠.

      레사 // 가벼운 농담 정도였는데, 심하게 조롱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같은 기분도 들지만, 정말 제대로 해낸다면 좋을 일이겠죠.

      Hollow // 이정도 말은 그정도 일을 저지른 사람한테는 가벼운 정도라고 생각해요. 뭘 위해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봐길베르 // 그럼 링크에서 제목을 따온건데 그게 잘못이군요.

      이런 기사도 있는데, 사전작업이 될만한 정책인가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7339

      누악// 크게 변질된 부분을 갖고 있으면서 여전히 올바름을 얘기한다면, 좀 얘기가 다르죠. 꼭 유시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우주산책// 사표 얘기도 이제 잘 못하겠네요.

      미키마우스 // 그렇긴 합니다. 좀 씁쓸하긴 하지만요. 그사람들도 그렇게 되는구나 하고..

      레사// 사과하는건 좋습니다만, 그들이 좀더 분명한 태도였으면 좋겠어요. 노무현때 FTA는 괜찮다는 듯한 태도도 있고..

      조롱하고 싶은 마음도 있죠. 일단 웃기니까요. 여당일때도 못막고 안막고 열심히 추진하더니 이제와서?

      얼마나 결과를 낼지 보고싶네요.

      Hollow // 저도 노무현 비난이나 유시민 비난 한 번 해본적이 없는데, 잘 모르기도 하구요. 저까지 이럴 정도면 꽤 만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 management // 그렇군요. 민영화는 반대했군요. 그럼 FTA가 남는데 큰 걸 하셨으니 어쩌나요. 그것만으로 평생 까일겁니다.

      그런데, FTA와 의료민영화는 아무 상관이 없나요?
    • management / 그리고 이것도 그리 간단해보이진 않네요. "비급여항목의 가격을 제약회사와 의료기관이 직접 논의해서 정할 수 있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3&aid=0000014095
    • Catgotmy/fta를 찬성했다는게 평생까일만한 죄는 아니예요. 너무 쉽게 재단하고 맹목하지는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 유시민 싫어해서 많이 까이는 사람입니다. 유시민 좋은 사람이라고 옹호하려고 님에게 딴지거는게 아니니 너무 흑백논리로 갈라 생각하지 마세요.
    • Hollow // 그냥 대충 상식으로 생각해도, 이리저리 한미FTA에 관해 읽어봐도 물론 좋을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하더군요.
    • 정치인이 FTA를 찬성했다면 그건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평생 까일만한 일이 맞습니다.
    • 메피스토/모든 자유무역협정이 동일하지 않고 유리하게 체결된 협정은 긍정적인 효과가 많습니다. Fta는 무조건 매국이라고 낙인찍는건 사회주의 공부하면 빨갱이로 낙인찍는 매카시즘 같은거죠.
    • 비판할 때는 취지가 분명하면 좋겠어요. 그냥 본문을 읽다보면 까기 위해 가져온 글 같아요. (그러고 보면 안 그런 글은 또 뭐겠냐만은.)
    • Hollow/
      이 게시판에서 FTA는 무조건 매국이라는 유저분이 누가 있습니까.
    • 메피스토/ 몇 명 보이는데요. 세간티니라는 분도 있고.
    • Bigcat/
      세간티니님은 체계적으로 FTA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주장이 100% 옳으냐 그르냐는 멀리 던져두더라도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무엇이 무조건적인 비판입니까? 덮어놓고 "FTA를 무조건 매국이라고 비난한다" 라고 이야기하면 되는건가요?
    • 레사님 말에 동감해요. 밑에서부터 보고 올라왔는데 댓글다 공감합니다.
    • Bigcat/세간티니님은 조항마다 사안마다 근거와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무조건 매국이라고도 안했고요. 이런식으로 한마디 툭 던져서 낙인찍지 말고 만약 그랬다면 근거들고 와서 논쟁에 참여하세요. 무례도 정도가 있죠 정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