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의 이번 새로운 싱글.
-이쯤에서 커밍아웃을 해야겠죠. 네. 사실 저 케이티 페리 팬입니다.
그것도 아주 광팬이지요. 3개월 동안 케이티 페리 1,2 집 외에는 다른 음악도 안 들었던 사람이니까요. 4집정도 가수였다면
1년 내내 이 사람 노래만 듣고 있겠지요.;;
-어쨋든 그런 케이티 페리가 빌보드 신기록을 달성했었죠. 마이클 잭슨과 타이 기록.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였죠. 동일 앨범에서 5곡을 1위에 올려놓는
기록 말이에요. 막판에 덤핑으로 안티가 급상승하는 결과를 낳았지만요. 그래도 이런 대기록을 세웠다는 게 어딘지!
-그런 케이티 페리가 신기록 달성을 위해 이번에 6번째 싱글을 내놨습니다. 지난 주 94위 데뷔, 이번주 55위 입니다.
사실 5번째 싱글로도 활동할 만큼 활동한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지만, 이번 앨범 반응이 1집과 다르게 너무 좋아서 이런 선택을 당연히 했겠죠.
작년부터 이어져 오는 대흥행이니가요.
다행히 이번에는 좀 다른 색깔을 가진 곡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Peacock이라는 지나치게 센 곡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랬다면 차트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Hummingbird Heartbeat를 기대했어요. 위 노래도 좋지만, 약간 1집 느낌이 묻어나는 Hummingbird Heartbeat를 기대했거든요.
개인적으로 1집때의 팝락적인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그쪽이 더 취향이거든요.)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닉 쪽에 좀 치우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번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가족계획에 전념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이 나오면 거의 2년은 음악으로는 소식을 들을 수 없다는 이야기겠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