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간송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전 일찍 가서 줄이 짧은 편이었습니다. 정문 앞에서 한 20미터 정도? 하지만 나갈 때 보니까 경찰서에서 꺾어져 한참 이어지더군요. 저번 바람의 화원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2.  
신윤복의 그림들을 중앙에 두는 건 에러 중 에러였어요. 벽에 두었다면 사람들이 줄을 따라가며 일정 속도로 볼 수 있었겠죠. 하지만 중앙에 두니까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바글바글바글.
   
3.  
오늘 로미오와 줄리엣 보러갑니다. 고로 하이킥 같이 보기는 불가능. 예약 녹화는 해놓고 나왔어요.
   
4.  
아이팟용 외부 배터리를 샀습니다. 2만원 조금 넘네요. 생각보다 싸요. 하여간 배터리 용량 문제에서 슬슬 해방되고 싶었답니다. 스트레스성 쇼핑이라는 말은 죽어도 안 하죠.

5.  
메그레에 대한 글을 썼는데, 단어가 빠져 구멍이 난 게 보입니다. 이런 건 꼭 보내고 나서야 보이죠.
   
6.  
 예술의 전당에서는 무얼 먹어야 맛있을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듀나님도 html실수를 다 하는군요
    • 르네 야콥스, b단조 미사 보러가시나봐요.

      예당 내부에 있는 카페테리아 같은 식당들은 평들이 매우 별로라 시도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 └ 로미오와 줄리엣 보러 가신다잖아요 ㅋ
    • 6. 전당 안의 식당 중에서는 모짜르트가 괜찮습니다.
      메뉴 중에서 홀그레인 머쉬룸 라이스 추천합니다. 공연 임박해서는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시간 없을 때에는 구내식당 예향도 그럭저럭이구요.

      전당 앞 횡단보도 건너편에 포호아와 한식집이 있습니다. 된장찌게 정식 같은 메뉴가 있구요.
      전당 대각선에 산내음이라고 곤드레밥집 있습니다.
    • 거기 돈내고 들어가죠? 와 돈 엄청 벌겠는데요 일년 내내
      제일 끝에 두었으면 모양새가 어떻게 보일까요.
      필수품을 이제 사셨네요.
      왜그래 메그래?
      로미오와줄리엣 보는거니까 아무거나
    • 6. 트랭블루요. 맞은편에 있는 카페 바우하우스는 제가 아는한 가장 맛있는 커피를 팝니다.
    • 죠스바/ 아이팟으로 올리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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