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타이머//우리나라 농업자급율이 25%가 안됩니다. 이런지가 30년이 되갑니다. 댓글들보면 우리나라 전부 자급하는 나라 같습니다. 맨날 서민생활 말씀하시는 좌파분들이 우리나라 생활물가 특히 생존에 가장 필요한 농산물 가격에 대해서는 왜 이리 너그러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철값 200원은 졸라 아까운데 다른 나라보다 몇만원씩 비싼 쌀값 고기값은 턱턱 내야하는 건가요? 우리나라 식량 자급율이 30%미만으로 간지가 30년이 되갑니다. 지금 한미 fta하는 건 큰 틀에서 지급 수입해서 먹고 있는 호주산, 중국산 농산물에서 미국산도 좀 먹어보자 입니다. 외국인이 보면 여태까지 한국사람들 자국 농산물만 먹고 사는 줄 알겠군요
미국 농산물 가격이 싼 이유는 대부분의 농산물에 천문학적인 농업보조금이 지불되고 있기때문입니다. 보조금을 지급하면 과잉생산되고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죠. 가격이 폭락해도 농민들은 농업보조금을 직접 정부에서 받으니까 소득은 확실히 보장됩니다. 우리나라(5%)도 미국과 같은 수준의 15%, 유럽과 같은 수준의 22% 정도로 농업보조금이 확대되면 가격이 많이 싸질 겁니다.
웃기는 사실은 유럽 각국의 농업보조금을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왕실 소유의 목장을 통해서 농업보조금을 받기때문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의 왕족들도 소유한 목장과 농장덕분에 농업보조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받는 농업보조금을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관료들은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죠.